Tweets on 2011-04-11

April 11th, 2011 | by doccho |
  • [중앙일보]‘신라면 블랙’ 1조 수출 꿈꾼다 http://bit.ly/gSQoCA 시장을 뚫어? 기자 낱말 선택이 왜 이래… 한 그릇에 해당하는 성분. ㅋㅋ MSG기업이니 어련하시겠으. #
  • FTA 번역문제. 그런데 이 정도면 책임있는 자의 사퇴까지 생각할 정도 아닌가? 왜 문서를 이렇게 하찮게 취급하나. 사인 간 계약에서 변호사가 엉뚱하게 계약서 작성하면 그 책임 누가지는데? 하물며 정부 문서를… #
  • FTA 번역 문제. 인턴이 한 게 맞구나. 외교부 인턴이면 빽이든 해외경험이든 '하다못해' 학벌이든 뭔가 있을텐데 이 정도면 귀찮았든가, 실력부족이었든가. 감수 안 한 거 보면 믿었던가본데, 우리가 '영어'를 대하는 사회적 자세가 묻어난다. #
  • http://t.co/HjTsUvL 소설 쓰고 있네. 닥칠 일이지만 소설. 페이팔 먼저라니까. 우린 그런 거 못 만들지 않나? 금감원 소관 등 먼저 골머리 쓸 일 산적해 있겠지. #
  • http://t.co/ty4claQ 아니 이게 왜 벅스뮤직 제목을 달고 있나? "영업권"? 네오위즈벅스에서 이 기사로 소송 걸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 카톡, 음성지원. 괜춘하네. #
  • 서남표 총장의 문제라기보다 우리 교육, 그게 카이스트에서 구현되고 고착화된 모습, 현실에서 답을 찾아야할 듯. 비판 중에 대안도 모색하는 계기돼야. 아니 대안이 아니고 새 길을 모색해야. 징벌적 운운하는 용어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도 확실히해야. #
  • 신라면 블랙? MSG 넣는 게 자랑인 그 회사가 뭔 보양식? #
  • 애플 중역들의, 아직 드물지만, 잇따른 퇴진을 보면서, 그리고 오늘 워즈 씨의 언급을 보면서. 음, 내부 권력 투쟁이 상당하군. 당연하지.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데. 누군들? #
  • 라면 생활 35년. 내 기호가 오뚜기 제품으로 가리라고는 생각도 해 본 적 없는데. 비싼 농심, 가끔 싸지는 삼양 등은 보통 3.99불인데, 매번 2.99로 할인해 파는 진라면으로 입문해서 이젠 오뚜기 매니아. # http://t.co/Nr9IqeS #
  • http://t.co/UFM6MiH 체벌금지, 인권존중하고 학부모의 무례함과 무슨 상관관계? 기자한다고 설레발 안 친 게 참 다행이다. 기자들, 6개월마다 글쓰기, 논리 연수라도 좀 받지 그래. #
  • http://t.co/bVTkv45 "부족한 컨텐츠"가 문제라고?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구나. 그거 아니라니까. #
  • Hog Bay 사의 TaskPaper와 WriteRoom 맥용을 독에 기본 설치. 텍스트 중시하는 이 회사의 정신, 완전 좋아. #fb #
  • Atari Brings 100 Retro Titles to iOS in "Atari's Greatest Hits"! http://tinyurl.com/3e6qs5g 와우 복고 게임 만세! EA가 울티마만 내주고 아이패드에서 그거 할 생각하면… 오옹 #
  • 오늘은 운이 꽤 좋은 날. 기기 진화론의 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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