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11

Tweets on 2011-12-27

Monday, December 26th, 2011
  • http://t.co/8aMNKZ9b
    애플 아이포토에 오프라인 카드 기능이 들어간 이유를 엿볼 수 있는 내용. 필독. #
  • 만약에 소문처럼 7.85"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크리스마스, 연휴 때, 게다가 선물 천국 미국에 있으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데… 휴~ #
  • http://t.co/1g1HJgJu
    산타 클로스를 등장시킨 애플의 아이폰 4S 광고. 재치 만점. #
  • 최신 iOS, iTunes에서 아이폰 싱크 때 계속 Apply/적용 버튼을 누르라고 나온다면, 아이폰 사진 설정란을 살피시길. #

Tweets on 2011-12-20

Monday, December 19th, 2011
  • 프리보드가 매섭게 확장 중. 새로운 편집 저널리즘? #
  • 표현 자유, 게시판 기능. 방통위 등 우리 일련 사태에 참고될 것. RT @mashable: Judge Rejects Twitter Cyberstalking Case on Free Speech Grounds – http://t.co/oJhzMdvH #
  • 방통심의위 전언: 형법상 모욕죄 적용하여 심의결과 MB18 아이디 삭제/정지?했다고. 이게 말이 안 되는데, 이런 말 막 하고. 패널로 나와 있는 변호사는(검사출신) 암 말도 안 하고… #
  • http://t.co/6weWj4up
    청와대, "소외계층" 초청 + 현장 자선 모금 행사.
    도대체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지? #
  • 백토 SNS편 시청. 선수들은 다 어디 갔나. 쯔…
    (아까 올린 건 나꼼수편. 지금 것은 SNS편. ) #
  • 엉. 백토, SNS편 보는 중. 아까 그건 나꼼수 편이었군.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ㅠㅠ #
  • 애플이 8"대 기기를 내 놓을 지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짚을 것은, 파이어와 경쟁하기 위해서라는 말. 그럴 리가 없다. #
  • 뒤늦은 백토 SNS편 시청. 4. 정청래, 홍준표 사퇴 왜? 푸하하. 이 자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가… #
  • 뒤늦은 백토 SNS 시청. 3. 정청래, 다른 면도 있겠지. 정말 오글. 러셀? 허허… # MBC는 표정관리도 안 되는 패널들 데리고 참 욕 봤다. #
  • 뒤늦은 백토 SNS편 시청. 1. 김 진, 정말 궁금했다. 그의 시시각각 칼럼 열독자로서. 와, 정말 대단. 2. 정청래.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 보다. 결국 뛰어넘어 다음 장면으로. 진짜 저렇게 준비하고 17대에서도 했는가. #
  • iTunes 10.5.2 계속해서 아이폰 연결 후 조취 다 했는데도 apply 적용할 거냐고 물어본다. 애플, 요즘 왜 이러나. #
  • iTunes Match, 4001 or 4010 에러가 반복될 때. 옵션 누르고 store 메뉴에서 match 서비스 off. 그리고 나서 정상적으로 match on 하면 해결된다는 보고. #
  • 애플이 OS 업을 하위 기종까지 꾸준히 해 주는 것에 그동안 칭찬이 자자했다. 타사에 본 받을 점이라고 압박하는 수단도 됐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3GS+iOS5를 쓰면서 기변 욕심이 매일 난다. 소비자를 위하는 것인가, 과연? #
  • http://t.co/kziFPvXj
    잡스가 언급된 얘기 중에서 가장 슬픈 얘기. 음악이 위안이 됐던 것에 나도 위안을 받음. #
  • LG일체형PC V300 CF영상 http://t.co/4snpOf3F
    와, 엘지 일체형 피씨. 이거 뭐… 엘지 아직 바닥 안 친 건가… #
  • http://t.co/Y0f8UDmu
    아름다운 자전거를 많이 볼 수 있는 사이트. 플립보드에서도 서비스되는 소스. #

Tweets on 2011-12-13

Monday, December 12th, 2011
  • 지니 석 교수가 아이패드로 책 다섯 권 넣어다니고 본다니 따라할 사람, 그게 뭔가 할 사람 많을 듯. 나도. #
  • 맥용 쓰기 도구. iA 라이터, WR과 비교한다면? #
  • 이 링크에서 토끼 느낌이..
    http://t.co/cPucwrPH @albireo 응원합니다. 구매! #
  • Path 글/사진 등 지우는 법. 글/사진 위 회색 아이콘을 누르면 휴지통이 나옵니다. #
  • 중앙, 지니 석 인터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 같은데."
    기자의 보편적 이해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어느 때보다—요즘. 도대체 네가 말하는 보통은 무엇이냐. #
  • 딸자랑. http://t.co/IIHVFdEZ #
  • 언젠가는 멋진 옛 프레임으로 애 자전거를 짜 봐야지. RT @Remodelista: http://t.co/HQ2qW23u #
  • 멋진 연말 선물. 우리 민이 저 공주 핀 사줄까나. RT @craft: Gift Guide: Bling:
    http://t.co/fGUTDKBN #
  • 백 억 짜리 집. 우리집 근처. ㅎㅎ RT @TheAtlanticLIFE: Breathtaking seaside mansion marred by mediocre furnishings: http://t.co/VP66nqZM #HouseoftheDay #
  • (.)(.) 이모티콘. 넘 외설인가. @..@ #
  • 당연한 건데, 우린 닥치라고 하고 있다. RT @joshua_becker: “A good name is better than riches.” —French Proverb #
  • 시험. 엄훠 실루엣 넘 좋아. RT @Sartorialist: On the Street…..University Place, New York: http://t.co/4LqgM4Dx #
  • 플립보드 아이폰이 있음에 구글 리더로 보던 것들은 이제 안녕. 닥치고 영어. #
  • 1등 자처하는 일간지가 이런 표현을 버젓이 하다니…
    http://t.co/qUEq05Ih #
  • 최근 갱신된 path 앱이 대단하다. posterous도 눈여겨 봐야하지만 패쓰와 좀 다르고.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플립보드까지. 페북을 플랫폼으로 옹립하고 그 양쪽에서 좌우 자리를 탐내는 전략. 우리 업계도 힘내라. #
  • 도서관의 이해 계속. 사서되기는 잘 모르겠으나 사서 일은 여전히 관심. 그런 관심이 어떻게 앞일을 결정하는지, 나중에 뭔가 엮어낼 날이 오겠지. #
  • http://t.co/WszbsIw2
    도서관의 이해라는 과목을 4학년에 신청했다. 주위에서는 야릇한 웃음. 그런데 한 과목이 겹쳤다. 국어 문법의 이해. 고민하다가 국문법 강의를 들었다. 도서관 과목을 못 들은 게 내내 생각난다. 링크는 참고만. #
  • 사람마다 패가 다르단다. 어느 고스톱 대가의 말이란다. 하하. 갑자기 동기들이 무척 보고 싶은 12월 겨울 날이다. #
  • 뉴스 & 자료 미디어 앱 화면. http://t.co/7vrhVcmX #
  • http://t.co/6erWw2Rl #
  • http://t.co/tULADgtX #
  • http://t.co/E0XtXHks #
  • 가이 가와사키 씨는 포스터러스로 트윗하시는군. #
  • 플립보드 한국어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
  • I'm so happy with Flipboard for iPhone! #
  • http://t.co/WfDdGPSX
    아이폰용 플립보드 소식. 아이패드는 점점 멀어지고… ㅠㅠ #
  • 전자 결제. 실제로 애플은 애플 아이디에 연결된 엄청난 양의 결제 정보를 매일 사용 유도 중. 게다가 리테일에서도 결제 방법은 계속 변화 & 진화 중. 영수증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은 많은 업체들의 일반화된 방법. 바나나리퍼블릭은 꼭 물어보더라. #
  • http://t.co/TUh7zm9A 내가 진정 관심 갖는 몇 분야 중 하나. 결제. 99년부터 이베일 유저, 초기 한국인 페이팔 유저로 자부 가능. 별별 일을 많이 겪음. 0,.0 애플이 차근차근 결제 서비스 일을 벌이고 있는 거, 아시죠? #

Tweets on 2011-12-06

Monday, December 5th, 2011
  • 세삼공 매물 죽이는 거 하나 발견. 어허… 300불… #
  • 맥 클래식이나 SE/30을 사야 정답이 되는 듯. #
  • 잡스 사후에 할 일로 설정된 것 중… 과거 매킨토시를 한 대 들여다 놓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기기에서 감성을 충만히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띵~하는 시동음은 가히 압권이죠. 어떤 기종이 좋을까요… #
  • 닥치고 정치, 앱북으로 살까 하는데 값어치 있을까요? #
  • iMessage에서, caller ID를 이메일로 해 놔도 미국 번호의 경우 +1없이도 잘 됐는데, 5.0.1 이후부터 안 된 듯. 이메일로 해 놓은 경우에 +1을 붙이니 잘 됨. 결국 지역 옵션은 여전히 무용지물. #
  • 뭔가 애플에서 바꾼 듯. iMessage에서 caller ID를 이메일로 해 놨는데, 그동안은 상대방 미국 번호와 이멜주소로 다 잘 됐음. 오늘 미국 번호로 안 됨 확인. (한국번호는 됨.) caller ID를 번호로 바꾸니 미국 번호로 됨. #
  • 어? ATT가 iMessage 막은 듯. 여기 미국에서 한국으로 잘 되고, 그동안 써봤던 이메일 주소로도 잘 되는데, 미국 번호로만 안 됨. #
  • 전 열심히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묵묵히 열심히도 좋고, 눈을 부라리는 열심히도 좋습니다. 열중하고 몰두하고 아무 것도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는 희열의 순간이 좋습니다. 우리,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아봅시다. #
  • 종편, 의견이 많습니다. 기존 공/민방은 어떻고요. 걱정마세요. 내년에, 애플티비의 새 버전, 아이티비 나오면 확 바뀝니다. 이미 지난 2년간 경험했습니다. 제길슨. #
  • gift 카드, 운이 좋아 당첨된 것과 친구가 준 것. 약소 잔액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살피다가 그 때 기분좋았던 느낌을 상기해보다. 자본최고라고 욕은 해도 달라지는 세태에 잘 적응하는 인간 관계까지 매도될 순 없다. #
  • [특파원 칼럼] FTA, 멋진 신세계 / 권태호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ttp://t.co/v9GHGCHc
    모두가 장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 정말 무섭고, 대단한 시대에 살고 있다. #
  • http://t.co/acTbHNbh
    갑자기 강용석에서 관심 급. 위 글 아니더라도 이게 비난을 넘어 형사범이 될 지 좀… 난 왜 강용석한테 타블로 냄새가 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