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12

Tweets on 2012-03-27

Monday, March 26th, 2012
  • 한국계 미국 시민의 일을 미국에서 신경 써서 언질을 줘야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이 태도는? 왜 외교 라인이 비판 받아야 하는 것인지… 동네북? http://t.co/rKKqOy7p #
  • 결론: 이한우, 남 등에 칼 꽂는 자, 대학 때부터. 권력지향. 조선일보 자사 배신도 할 거 같아. http://t.co/NhpN9pvw #
  • 이정희는 보행자로서 건널목 아닌 데서 길 건넌 것인가, 운전자로서 불법유턴을 한 것인가? #
  • 고전들은 무료. 깜놀. 번역본이 좀 이렇게 나와줬으면… 제발. #
  • iBooks Store에서 bookbyte digital 로 검색. 소년소녀 세계 문학 전집 같은 것 찾았음. 아, 기뻐. 모두 무료. #
  • 아니 어떻게 지금 한겨레에 이정희 얘기가 없어? #
  • http://t.co/OJzD854M
    인앤아웃 먹으러 사람들이 거꾸로 줄 서나? #
  • 미국도 가주에만, 것도 가족끼리만 운영한다는 인앤아웃. 이번에도 신세계? #
  • 이정희는 날아갈 듯. 김희철은 모른다는데, 이 쪽은 연령대별로 실시간 파악? 참나… #

Tweets on 2012-03-20

Monday, March 19th, 2012
  • 드디어 아이패드 2 보다. 오, 화질이, 새 아이패드에 비해 많이 구리네. 대세는 레티나. 진리. #
  • 엉? 한국에는 iTS 책이 있는데 일본 스토어에는 없네? #
  • http://t.co/R1IiZOAe
    편집자의 계급장. 책을 만드는 것. 소고. #
  • 바로스는 예전에 가고, 한릴도 사실상 중단이군.

    '국제 조직'은 이제 애플'향'으로 가는데 과연 우리 드라마는 어떻게 될 지… 여기도 중국이 발호하는 분위기인데 이거 지원사격, 공식으로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http://t.co/3DdS3Q7x #

  • 산사자, 이 기세라면 올 6월에 선 보일 듯? #
  • 한릴, 바로스에게 무슨 일이? #
  • 월간지 정도는 돼야 기사 품이 마음에 드네. 아이패드에서 월간중앙. #
  • 각 앱들이 맞춤법에 더 많이 신경 썼으면… #
  • 조롱: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비웃다라고 해도 충분한데 깔본다는 뜻까지 포함할 필요있나. 의제 설정에 있어 말장난을 넘어 치사한 수준으로 놀고있는 신문은 그렇다치고 고민없이 따라가는 이들이 큰 문제. #

Tweets on 2012-03-13

Monday, March 12th, 2012
  • 폰트 바뀌어서 반가운데, 그래서 더 한국어 띄어쓰기 등에 둔감한 애플이 한심해. #
  • 아이패드 1은 리퍼가 300불. 끈질기게 날 괴롭히는 오리지널. ㅠㅠ #
  • 검정색은 너무 뻔하고 고루한 인상을, 흰색은 부화뇌동, 시류, 가벼움을. 오래된 애플 사용자인 척 하기가 넘 어렵네. #
  • 온통 아이패드 얘기. 아줌마도, 20대 남자도. 기분 같아서는 애플 대안 찾고 싶으나 현실이 그렇지 않다. ㅠㅠ #
  • "해군이 해적이면 육군은 산적인가” 강용석, 김지윤 주장에.
    멋진데. #
  • 새 아이패드가 컴의 지위에 올랐다는 애플의 확인: 새 애플케어+의 커버리지에 에어포트, 타임캡슐 제품군까지 포함. 아이폰용 케어+에는 없음. #
  • 새 아이패드 이미지샷은 무궁화?! #
  • 시리 일본어 지원, 확실히 표면화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애플 스탭 및 비디오 내용 설정. 한국은? 무궁화 등장으로 만족? ㅎ #
  • 새 아이패드, 애플 팀의 설명 비디오 시청. 그대로 감동. #
  • 더 돌이켜보면 알북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 중반 시작한 애플의 맥 라인업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음.
    에어 같은 혁신을 매년 기대할 수 없잖은가. #
  • 새 아이패드 발표. 재작년 아이폰 4부터 그 흔한 "혁신"은 바랄 수 없던 것. 이제 iOS의 변화와 OS X의 변신을 기대할 뿐.
    대중의 실망과, 그럼에도 꿋꿋이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 특히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높이 사 줘야. #
  • http://t.co/EGYz1miL
    참으로 관심있는 스퀘어. 적용 업계가 더 대단. #
  • http://t.co/Sn6Ow3q8
    김중태 씨가 국문학과 학사다. 단순 실수라고 보기에는 정곡을 찔렀는데. 그게 무슨 진행자였나. 주는 대본 받아 읽고. 네레이션이 더 진행자였지. 하긴 김중태 씨 맞춤법도 좀 틀리던데 진행자 잘못 쓴 것일 수도. #
  • NYT의 수퍼 화요일 그래픽을 보고 있자니, 이들의 자체 IT 팀 기사가 다시 생각나고, 자칭 "1등 신문"이신 우리 언론 현실도… 난 방송사 파업 마음에 안 들어. 진솔한 자기 반성이 선행되어야 함. 밥술 얻어 먹고 남들 때리고 다녔잖아. #
  • 모든 것이 시시해 보이는 이 잠깐의 며칠. #
  • 같은 생각이 있구나. #
  • https://t.co/dx7YBqZU
    왜 비전공 분야에 그리 공을 들이냐고? 아이거 씨가 괜히 CEO가 아니구나. 멋진 문구! #
  • 하루 반 남은 발표를 앞두고 지난 두 번의 키노트를 복습! #

Tweets on 2012-03-06

Monday, March 5th, 2012
  • 논리적, 윤리적, 특히 미학적 관심, 적극 동감. @unheim: 진보가 논리적, 윤리적, 미학적 우위를 보여야 하는데… 중간층은 배제하게 됩니다. 그렇게 스스로 게토에 갇히는 거죠. #
  • http://t.co/QEwgNZOv
    아이, 입 간지러워. #
  • http://t.co/SBFQzMnE 삼성은 전방위로 삽질을 하는구나. #
  • 아우 예뻐. RT @iMore: Readability now available on the iPhone and iPad http://t.co/P5KIaum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