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12

Tweets on 2012-05-29

Monday, May 28th, 2012
  • http://t.co/Ix0wE2Bd
    하버드 수석, 동아 기사.
    사는 지역이 "Greater Boston"이라는데 "그레이터 코리안"으로 대응. 놔… -.,-
    이런 기사가 최고 신문이라는데 뜨는데 하버드 한국인 수석의 기쁨, 근원은 도대체.. #
  • [중앙일보]아이유, 방송 중 깜짝 '공개 청혼' http://t.co/jZ85l3mX
    어떻게 교태를 부린다는 말을 상대방에게 방청객 앞에서 할 수 있을까. #
  • http://t.co/STjzwYTa
    "막 돼 먹은 애플씨" 한겨레.
    책 안 읽고 쓴 기사로 보임. 아무리 바빠도, 고작 수 십권 중 하나인 책 리뷰라도 요즘 같은 때 기삿감이 이리 안 되는 건가? 한겨레가 참 관심 안 두는 분야. #
  • 애플은 1등 학생이나 멋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다. "To the Crazy One" 광고를 보기 바란다. 그들은, 애플은, 그리고 '우리'는 왜 그러냐는 삐딱한 시선을 견뎌온 시간이 있다. 이제야 그들의, 우리의 얘기를 세상이 흥미로워하는 것일 뿐. #
  • http://t.co/mbA8eEPv
    고소? 불거져봐야 김연아, 고대 망신이다. #
  • http://t.co/tnbfla0S
    마지막 문장 압권. "김연아가 롱런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정체성을 세울 필요가 있다." 뭐라 설명할 필요 없는 이 마지막 문장. 허허… #
  • http://t.co/YzOOCeOu
    "바꼈다" 뉴스라는 자들이 이런다…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프라웃에서 샌드위치 콤보로 점심+저녁까지 모두 해결~ 아자뵤~ #
  • http://t.co/LHMYLAbv
    어떻게 이렇게 조각 사실을 갖고 이리 긴 글을 쓸 수 있을까. 그것도 꽤 아는 척을 하면서. #
  • 도서관 테이블 같은 거 하나 집에 있으면 좋겠다… #
  • [조선일보][사설] '北 세습 수령독재' 옹호해선 進步 거듭날 수 없다 Link:http://t.co/bp66r1HC
    세금도 안 내는 자본 세습독재도 함께 추방! #
  • [조선일보][ESSAY] 미국 시골 대학 캠퍼스에서 마주친 韓流 Link:http://t.co/8laDi5VK
    과장된 분위기는 있을지언정, 적시된 사례는 사실일 것. 참 대단. 과거 미국 문화의 '침공'을 제국주의 시각으로 본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 #
  • [중앙일보][권석천의 시시각각] 우린 옳은 얘기만 하며 살지 http://t.co/7leCP6YS
    그래서 "조롱"이라는 낱말을 신문에서 안 보고 싶은 거다. 비판, 비난, 비웃다로 충분. #
  • [중앙일보][사설] 공직자가 ‘북한 문제’ 답하는 건 의무다 http://t.co/gttubJIq
    답을 했더니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헌법재판관 공석을 초래하게끔 방조하는 책임은 안 지누? #
  • [중앙일보]저커버그 부인이 입은 웨딩드레스, 알고보니 인터넷 주문? http://t.co/ogHS7v3T
    '적'이 세상을 웃기는 중. 그 부부 침실 한 가득 다이아가 굴러다닐 지 누가 알까. #
  • [경향신문]새누리에 ‘진보 우파 모임’ http://t.co/cmZ7fRiV #
  • 애플이 4"에 가까운, 위아래로 길어진 아이폰 5를 내 놓을 거라는 예측. 그런데 모양이 대체로 아이폰 4/4S와 비슷. 실망? 팁 하나. "The New iPad"라는 새 이름 관련해서 아이폰 4도 처음에는 4 없이 그냥 iPhone이었음. #
  • [중앙일보][단독] 스튜어디스가 술집서 서빙? 女승무원들 '분통' http://t.co/dmF6HyMy
    패션 법률 연구하시는 지니 석 교수에게 문의! #
  • 문, 안. 한심해. 링에 오르면 화끈하게 보여줄 수 있다, 이긴다는 건데 이게 빅 매치 깜냥이 돼야 경기장에 관중이 갈 거 아닌감. 링 오르기 전에 뭘 좀 보여줘야지. #
  • http://t.co/y3tncfh3
    들국화. 공연장에서 본 게 벌써 14년 전. 인권이형, 미안. 형을 믿을 수가 없어요. 공연 잘 하고 새 판 낸 다음에, 그 때나 되면 기자들 다시 부르세요. 추억 파는 건 추억 들국화로 땡. #
  • [경향신문]그룹 ‘들국화’ 14년 만에 재결성… 전인권 “마약 안하니 연습 더 해” http://t.co/y3tncfh3 #

Tweets on 2012-05-22

Monday, May 21st, 2012
  • 출고량에 대한 의심이 시작됨. RT @macgasm: Samsung’s Suspicious Galaxy III Pre-order Numbers http://t.co/qabhh1uQ #
  • http://t.co/jM5yaSmI
    지난 번 김연아 비판에 이은 두 번째. 깊이 공감. 언제나 민족을 들먹이는 고대, 창피하지 않은가.
    다만, 이 비판의 마지막 부분에서 약간 아쉬움. 오타도 보이고. 이 정도까지는 필요없었을 듯. #
  • http://t.co/s96TDW0Z
    "뉴 아이패드는… 두께는 기존 제품보다 더 두꺼워져 '스티브 잡스라면 절대 용납하지 않았을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웃기고들 있네.
    나이들면서 얻은 소득 하나는 '신방'을 믿지 않는 것. #
  • Mac App Store, 무료 상위권은 나름 여러 앱이 보이는데 유료 앱 상위권은 12개 중 7개가 애플 제품인 걸로 봐서 그다지 선전 중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애플이 다 잘하는 건 아니라니까. #
  • 꼬꼬면이 LA에 이제야 입성했는데 라면 3사는 다시 새 라면을 선 보임. 라면도 패션의 시대?! 따라가기 벅차다! 신라면밥과 삼양라면 섞어찌개 방식,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둘. 허나 고3때 매일밤 12시에 먹던 사리곰탕+밥한덩이도 못 잊어. #
  • 와 국내 드라마들이 유투브로 몰려온다. 반가운데 좀 껄쩍지근하다… 이거 아닌 거 같기도 한데… #
  • 그럼 아이폰은? 담달 애플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아마도 5라는 숫자를 달고 나올 것. 아직 아이폰은 진화 중.
    아이패드 이름에서 3을 뺀 것은 현재 폼팩터가 나름 완벽하다고 판단했다는 것도 의미. 반대로 아이폰은 아직 갈 길이 남았음. #
  • http://t.co/pFK6zN7y
    왜 아이패드 3이 아니냐, 이렇게 쉽게 설명된 글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는가. 칼럼 쓰는 자라면서! @hanitweet #
  • http://t.co/FtwQEGi1
    이 한심한 한겨레의 아이패드 기사가 한겨레 21에도 올라간 것이구나. @hanitweet 아이패드 3? 제발 좀… #
  • [중앙일보][박보균 칼럼] 노무현의 5월 http://t.co/JB3qYq49
    중앙일보가 노통 정신을 더 잘 해설. ㅠㅠ #
  • [경향신문][사유와 성찰]다시 진보를 지지해야 할 이유 http://t.co/T8csXga7 #
  • http://t.co/1m2FBTvu
    "빈정 상하기도" 한다고? 아, 기자가 왜 도대체… @hanitweet 김 기자께 꼭 전달되기를… 이게 도대체… #
  • 남 탓은 나와 거리가 먼 일이긴한데 좀 아쉬운 건 사실. 갸들이 멍청했거나 너무 약았던 것이었거나. #
  • 요 며칠의 결론을 3년 전 누군가에게 들었더라면… 누군가 리뷰에 똑같은 얘기 썼더군. 진짜, 맞아… 가뿐하게 했을텐데. #
  • 남들 다 하는 거 하면서 50% 하거나 내가 기획, 계획, 실행하고 온전히 배우고 책임지거나. 단 맨땅 헤딩은 감수할 것. 이마에 딱지 앉겠네. #
  • 이로써 아이패드 강좌 기획은 꽤 괜찮았다는 방증. 범 엘에이 지역에서 꽤 인지 되었음. 감사할 따름. #
  • 외우는 대로 쓰는 게 아니고, 아는 대로 쓰는 것. 아는 것. #
  • http://t.co/xWmqMJN8
    아, 제기랄. 김대중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는 세상이 되다니. #

Tweets on 2012-05-15

Monday, May 14th, 2012
  • http://t.co/SUEqIxbR @hopark 님, 이번 아이패드 한글 앱이 복귀 작품이신 것인지… 여하튼 아잣!입니다. #
  • 김선동이 최루탄 터뜨릴 때는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럴 수 있으려니 했는데… "딱풀" 얘기 들어보니 그 움직일 수 없는 사실(최루탄)에 대한 나의 반응이 어찌 이리 부끄러운지… #
  • "당원 중심 운영"이라는 진성당원제가 웃기다는 것이 양 쪽의 그에 대한 접근에서 완전 LOL이다. LOL이라고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만… #
  • 통진, 전자투표로 가결?
    작금의 사태를 불러온 그 직접원인에 의해 이런 행위는 이제 신뢰도 영 아닌가?
    대선후보를 여론조사 결과로 한다는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었고 그 와중에 쑥덕쑥덕 말들도 많았는/은데 그 결정타로 통진 비례 문제 불거졌잖앙. #
  • http://t.co/mnXJDg1w
    오래 전부터 김연아 안티를 자처해 온 나로서는 만시지탄의 감이 있지만 옳다고 생각되는 김연아 비판. 안타깝게도 그 스스로도 누굴 위하여 사는지 모르는 것 같다. 엄마는, 20대라면 넘어야 할 산이다. 따르기보다. #
  •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직접 챙긴 상담 대본. 이게 뭐 자랑할 일인가. 사장이 이런 것까지 챙기는 게 창피한 거지. #
  • 전직 일간지 기자라는 이. 스타일, 우리 것 팔아 장사하는데 피우다는 모르네. 담배는 피는 게 아니고 피우는 것. #
  • 네이버, 한 달에 한번 갈까말까한 곳인데, 요즘 필요에 의해 매일 들려야 하는 곳이 됐음. 카페를 이용하는데 사파리가 문제라고 할 수 없잖을까. 이걸 쓰레기라고 불러야 내 에어를 던지고 싶은 욕구를 억누를 수 있을 것. 네이버를 때릴 수는 없으니까. #
  • http://t.co/6h7jOLPk
    일반인이 "이사장"이라고 하면서 병원 경영하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비영리법인 형태로 하는 건가? 그래서 이사장이라고 직함 달고 있고? 허허… 폴쉐는 어떤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
  • http://t.co/FtwQEGi1
    "뉴 아이패드로 엿본 애플의 야심"
    IT 칼럼니스트? 개나 소나 정도가 아니라 강아지나 송아지나라고 해야할 정도. 한겨레는 필진 관리를 좀 해야한다. 수준이 이리도 낮을 수가. @hanitweet #
  • http://t.co/hbAN1Uza
    좀 늦게 봤네요. 속 시원한 글입니다. 대통령 후보에게 바라는 것들. 김 교수님을 알아 본 내 눈이 신통방통. ㅎㅎ 이 얘기는 나중에 내 책 쓸 때 얘기할거임. #
  • http://t.co/Fc99DaoD
    '진보의 무기가 도덕'이라는 이상한 나라의 중1 도덕같은 소리에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읽을만한 글. 김기창 교수+민노씨. #
  • http://t.co/md0d6QnU
    아름다운 애플 스토어 사진. 한국에서는 언제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
  • “@unheim: 한겨레 칼럼. 박윤배, "그게 무슨 진보야…" http://t.co/pGfFkvAJ” 재밌는 칼럼. 구구절절은 아니어도 꽤 재미있는 사례들 제시. #
  • 냅스터를 떠올리다보니, 냅스터는 하나의 사건이었는데 결국 그게 작금의 기술 기업의 날개를 만들어 준 게 아니었을까. 아이팟도 그걸로 시작한 거고, 디지털 허브도 그렇게, 나아가서 iOS 기기도. 다음달은 죽음의 달이 될 듯. #
  • Check out this great video I am watching over at http://t.co/CgyeZXUr
    션 파커. 이런 거물과 인터뷰하려면 이 정도 미모의 리포터는 돼야 "예선" 통과겠구나. #
  • 냅스터의 션 파커와 숀 훼닝이 6월 초에 소셜 비디오 서비스 에어타임을 선보인다고. 대단할 듯. #
  • 아이패드 리퍼, 50불 씩 가격 인하. 이제 아이패드 2는 거의 300불부터 시작. (320불.)
    리퍼는 재생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니 이 정도 수량이면 새 것과 다를 바 없겠음. #

Tweets on 2012-05-08

Monday, May 7th, 2012
  • LG 옵티머스 LTE 2? 진짜 답 없다. 왜 LTE가 제품 이름이 돼야 하냐고… 쯧ㅉㅅ. #
  • (일정이 늦춰지긴 했지만) 아들 프로젝트 숙제, 아빠는 비됴 편집 & 키노트 작성, 엄마는 모형 만들고 색칠하기. 아들은, 꿈나라… ㅠㅠ #
  • http://t.co/rsKtkW1J
    한겨레칼럼 초창기 룸살롱 이후 다시 한번 초부적절 칼럼. 김정운, 언제 사고 한번 칠거다. 나꼼수 비키니보다 더 큰 사건 아닌가? 빼도박도 못 한다는데, 박기만 하지 뺄 수가 안 보이잖아, 이건 @hanitweet #
  • 캘리 주평가 자료 보는 중. 각종 상업툴 뷰어를 일목요연하게 따로 정리해 놓은 웹페이지가 인상적. 덜렁 아래아한글 파일 올려놓는 쪽과 대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