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
<channel>
	<title>Comments for doccho's log</title>
	<atom:link href="http://doccho.net/comments/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doccho.net</link>
	<description>doccho's 100 years</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08 08:21:08 +0000</pub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6</generator>
		<item>
		<title>Comment on 거대한 발걸음; 아이라이프를 보내며&#8230; by drzekil</title>
		<link>http://doccho.net/2008/07/11/%ea%b1%b0%eb%8c%80%ed%95%9c-%eb%b0%9c%ea%b1%b8%ec%9d%8c-%ec%95%84%ec%9d%b4%eb%9d%bc%ec%9d%b4%ed%94%84%eb%a5%bc-%eb%b3%b4%eb%82%b4%eb%a9%b0/#comment-28</link>
		<dc:creator>drzekil</dc:creator>
		<pubDate>Fri, 11 Jul 2008 06:10:57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2008/07/11/%ea%b1%b0%eb%8c%80%ed%95%9c-%eb%b0%9c%ea%b1%b8%ec%9d%8c-%ec%95%84%ec%9d%b4%eb%9d%bc%ec%9d%b4%ed%94%84%eb%a5%bc-%eb%b3%b4%eb%82%b4%eb%a9%b0/#comment-28</guid>
		<description>아.. 정말 좋은 글 잘봤습니다..^^
애플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이 참 멋집니다..

2004년도의 키노트 전체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 정말 좋은 글 잘봤습니다..^^<br />
애플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이 참 멋집니다..</p>
<p>2004년도의 키노트 전체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교육과 &#8216;사회적 인터넷&#8217;의 접목 by doccho</title>
		<link>http://doccho.net/2008/03/18/%ea%b5%90%ec%9c%a1%ea%b3%bc-%ec%82%ac%ed%9a%8c%ec%a0%81-%ec%9d%b8%ed%84%b0%eb%84%b7%ec%9d%98-%ec%a0%91%eb%aa%a9/#comment-10</link>
		<dc:creator>doccho</dc:creator>
		<pubDate>Thu, 20 Mar 2008 02:35:44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2008/03/18/%ea%b5%90%ec%9c%a1%ea%b3%bc-%ec%82%ac%ed%9a%8c%ec%a0%81-%ec%9d%b8%ed%84%b0%eb%84%b7%ec%9d%98-%ec%a0%91%eb%aa%a9/#comment-10</guid>
		<description>'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본문에도 언급했는데 너무 '깃발'족만 설치는 형국이라고 하면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실례가 될까요.  :???: 

하나의 트렌드/판세/흐름/유행 등에 민감하고 좀 늦더라도 해외 사례를 연구해서 극복까지 한다면(그게 바로 한국적 현실에 부합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참 좋겠는데 대개는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인 듯 싶습니다.

창의력과 지속성이 배합되어 끝없이 '구르는 돌'이 되면 좋겠는데, 그리고 그러다보면 분명 '먼먼 동쪽 나라'인 한국에서도 하나의 흐름을 형성할 기회가 분명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거대한 '덩치'들의 폐쇄적인 '1등 놀이'로 멍드는 한국 웹 현실도 개선되었으면 하고요. 너무 사용자들에게 이용 환경이 주어지기만 하니 썩 재미도 없고 자꾸만 해외 서비스에 목을 매달게 됩니다.

나눠 쓰는 게 전화기였는데 이젠 개인화 되어 몇 개의 전화기를 갖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만큼, 웹 공간도 세분화된 개인화가 계속 진행될 것 같은데 그런 자잘한 '파편적 개인'에게 어떤 흥미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마당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끝없이 연구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만간 제가 좋아하는 애플 쪽에서 그런 흐름을 하나 만들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지켜 봐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어요.  :oops: 

ps. 아거님께서 방문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이전 글은 링크를 걸었으나 이번 글은 걸지 않았는데 '핑백' 덕분에 '살금살금' 인용하기도 쉽지 않네요.  :roll:  저도 핑백 해 보려다가 &lt;a href="http://blogsearch.google.com/blogsearch?hl=en&#038;ie=UTF-8&#038;q=doccho.net&#038;btnG=Search+Blogs" rel="nofollow"&gt;실망스런 결과&lt;/a&gt; 때문에 일단 보류 중입니다.  :cry:</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8230;&#8217;</p>
<p>본문에도 언급했는데 너무 &#8216;깃발&#8217;족만 설치는 형국이라고 하면 관련 업계 종사자 분들에게 실례가 될까요.  <img src='http://doccho.net/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confused.gif' alt=':???:' class='wp-smiley' /> </p>
<p>하나의 트렌드/판세/흐름/유행 등에 민감하고 좀 늦더라도 해외 사례를 연구해서 극복까지 한다면(그게 바로 한국적 현실에 부합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참 좋겠는데 대개는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인 듯 싶습니다.</p>
<p>창의력과 지속성이 배합되어 끝없이 &#8216;구르는 돌&#8217;이 되면 좋겠는데, 그리고 그러다보면 분명 &#8216;먼먼 동쪽 나라&#8217;인 한국에서도 하나의 흐름을 형성할 기회가 분명 있을텐데 그렇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입니다.</p>
<p>말씀하신대로, 거대한 &#8216;덩치&#8217;들의 폐쇄적인 &#8216;1등 놀이&#8217;로 멍드는 한국 웹 현실도 개선되었으면 하고요. 너무 사용자들에게 이용 환경이 주어지기만 하니 썩 재미도 없고 자꾸만 해외 서비스에 목을 매달게 됩니다.</p>
<p>나눠 쓰는 게 전화기였는데 이젠 개인화 되어 몇 개의 전화기를 갖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만큼, 웹 공간도 세분화된 개인화가 계속 진행될 것 같은데 그런 자잘한 &#8216;파편적 개인&#8217;에게 어떤 흥미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마당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끝없이 연구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p>
<p>조만간 제가 좋아하는 애플 쪽에서 그런 흐름을 하나 만들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지켜 봐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어요.  <img src='http://doccho.net/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redface.gif' alt=':oops:' class='wp-smiley' /> </p>
<p>ps. 아거님께서 방문해 주시니 참으로 고맙습니다.이전 글은 링크를 걸었으나 이번 글은 걸지 않았는데 &#8216;핑백&#8217; 덕분에 &#8216;살금살금&#8217; 인용하기도 쉽지 않네요.  <img src='http://doccho.net/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rolleyes.gif' alt=':roll:' class='wp-smiley' />  저도 핑백 해 보려다가 <a href="http://blogsearch.google.com/blogsearch?hl=en&#038;ie=UTF-8&#038;q=doccho.net&#038;btnG=Search+Blogs" rel="nofollow" onclick="javascript:pageTracker._trackPageview ('/outbound/blogsearch.google.com');">실망스런 결과</a> 때문에 일단 보류 중입니다.  <img src='http://doccho.net/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cry.gif' alt=':cry:' class='wp-smiley'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교육과 &#8216;사회적 인터넷&#8217;의 접목 by 아거</title>
		<link>http://doccho.net/2008/03/18/%ea%b5%90%ec%9c%a1%ea%b3%bc-%ec%82%ac%ed%9a%8c%ec%a0%81-%ec%9d%b8%ed%84%b0%eb%84%b7%ec%9d%98-%ec%a0%91%eb%aa%a9/#comment-9</link>
		<dc:creator>아거</dc:creator>
		<pubDate>Wed, 19 Mar 2008 19:57:27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2008/03/18/%ea%b5%90%ec%9c%a1%ea%b3%bc-%ec%82%ac%ed%9a%8c%ec%a0%81-%ec%9d%b8%ed%84%b0%eb%84%b7%ec%9d%98-%ec%a0%91%eb%aa%a9/#comment-9</guid>
		<description>분명 페이스북과 같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특정 주제로 모이는 social networking site에 대한 수요는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참여를 기획하는 개발자나 투자자들이 어떤 의도와 접근방식으로 이런 접목점에 뛰어들어가는 가입니다. 

기획자의 의도와 함께 중요한 변수는 바로 우리나라 웹 문화가 굉장히 폐쇄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겁니다. 참여는 있는데 참여 공간은 매우 폐쇄적입니다. 특히 특정 포털의 울타리를 엿보기 위해서는 온갖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점입니다. 이런 인터넷 시장환경과 문화속에서 개방과 공유 참여를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고 봅니다. 

물론 정치와 social networking, 그리고 교육과 social networking을 진짜 웹2.0 구호에 맞게 구현시키는 서비스가 출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분명 페이스북과 같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서 특정 주제로 모이는 social networking site에 대한 수요는 있습니다.<br />
문제는 이런 참여를 기획하는 개발자나 투자자들이 어떤 의도와 접근방식으로 이런 접목점에 뛰어들어가는 가입니다. </p>
<p>기획자의 의도와 함께 중요한 변수는 바로 우리나라 웹 문화가 굉장히 폐쇄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겁니다. 참여는 있는데 참여 공간은 매우 폐쇄적입니다. 특히 특정 포털의 울타리를 엿보기 위해서는 온갖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 매우 안타까운 점입니다. 이런 인터넷 시장환경과 문화속에서 개방과 공유 참여를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고 봅니다. </p>
<p>물론 정치와 social networking, 그리고 교육과 social networking을 진짜 웹2.0 구호에 맞게 구현시키는 서비스가 출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교육과 &#8216;사회적 인터넷&#8217;의 접목 by 아거</title>
		<link>http://doccho.net/2008/03/18/%ea%b5%90%ec%9c%a1%ea%b3%bc-%ec%82%ac%ed%9a%8c%ec%a0%81-%ec%9d%b8%ed%84%b0%eb%84%b7%ec%9d%98-%ec%a0%91%eb%aa%a9/#comment-8</link>
		<dc:creator>아거</dc:creator>
		<pubDate>Tue, 18 Mar 2008 15:15:03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2008/03/18/%ea%b5%90%ec%9c%a1%ea%b3%bc-%ec%82%ac%ed%9a%8c%ec%a0%81-%ec%9d%b8%ed%84%b0%eb%84%b7%ec%9d%98-%ec%a0%91%eb%aa%a9/#comment-8</guid>
		<description>Gatorlog오른쪽에 핑백 rss 구독을 해 둔 덕분 [노바님 관련글: http://trivial.tistory.com/327] 에 이 글을 바로 보게 되는군요.   :lol: 

그러고 보니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이게 좀 부담스럽군요. 
미국에서 참 색다른게 바로 이 social 이란 단어입니다. 무슨 파티 열면 
social 하러 간다고 하거든요. 우리 말로 '사교적'이란 뜻인데, 우리는 드러내놓고 
사교적 친목을 도모한다고 말하지 않지만 미국인들은 전략적인 소셜을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듯 합니다. 

글 뒷부분은 뒤에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의견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Gatorlog오른쪽에 핑백 rss 구독을 해 둔 덕분 [노바님 관련글: <a href="http://trivial.tistory.com/327" rel="nofollow">http://trivial.tistory.com/327</a> 에 이 글을 바로 보게 되는군요.   <img src='http://doccho.net/wp/wp-includes/images/smilies/icon_lol.gif' alt=':lol:' class='wp-smiley' /> </p>
<p>그러고 보니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이게 좀 부담스럽군요.<br />
미국에서 참 색다른게 바로 이 social 이란 단어입니다. 무슨 파티 열면<br />
social 하러 간다고 하거든요. 우리 말로 &#8216;사교적&#8217;이란 뜻인데, 우리는 드러내놓고<br />
사교적 친목을 도모한다고 말하지 않지만 미국인들은 전략적인 소셜을 그리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 듯 합니다. </p>
<p>글 뒷부분은 뒤에 다시 꼼꼼히 읽어보고 의견드리겠습니다&#8230;</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직업이 존재를 규정한다 by doccho</title>
		<link>http://doccho.net/2008/03/14/%ec%a7%81%ec%97%85%ec%9d%b4-%ec%a1%b4%ec%9e%ac%eb%a5%bc-%ea%b7%9c%ec%a0%95%ed%95%9c%eb%8b%a4/#comment-7</link>
		<dc:creator>doccho</dc:creator>
		<pubDate>Mon, 17 Mar 2008 02:33:12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2008/03/14/test/#comment-7</guid>
		<description>아거님께서 방문해 주셨네요. 제 새 블로그 첫 댓글자가 돼 주셔서 고맙습니다. ^^

끄적이던 것까지 합치면 블로깅 줄을 잡은 지는 꽤 될 것 같습니다만, 매번 부딪히게 되는 고민은 바로 어떤 블로그여야 하는가, 나아가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경로를 매번 거칠 수 밖에 없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존재-&gt;직업에 관한 해당 글을 읽고 블로깅 자체가 스스로 진행하는 존재에 대한 탐구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고요.

올려 주신 링크 따라 주말 내 아이폰으로 읽기를 했는데요, 저 역시 블로거의 '아이덴티티'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아무래도 'who he/she is'보다는 'what he/she does'에 관한 부분이 그 블로그를, 또한 그 블로깅을 이해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하나의 사안에 대한 그 관점을 이해하는데 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그 블로거의 직업적 관점에 대한 이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해당 블로그가, 블로거는 자아를 탐구해 가는 여정일 지 몰라도 '관객'은 그를 이해해 가는 하나의 외피적 통로가 아닐까 싶은 게 지금 생각입니다만, '태우'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좀 다른 방향의 '관객'의 관점도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록 그 분의 이제까지 이력 등을 모르진 않지만 당시 직업에 대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어떤 일에 대한 블로그'라기 보다 '어떤 일이 되는 블로그'를 한다는 사실에 재미를 느낀 것이지요. 아쉽게도 지금 다 내용을 내리셔서 심도있는 탐색은 못하는 고로 태우님의 블로그를 제가 이해하는 데 대한 좀 더 나은 설명은 어렵습니다만... 제가 깊은 탐구나 많은 시간을 낸 것은 아닌데 태우님이 설정한 블로깅의 방향이 'who i am'에 대한 접점을 설정하고자 하는 예가 아닐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례로 든 것은 그 반대의 지점일 수 있겠다 싶은 것인데, 기자라는 직업적 관점을 그 블로거도, '관객'도 계속 확인하며 볼 수 밖에 없는 여건으로 보입니다.

계속 생각만 하다보니 부담감과 귀찮음이 겹쳐 포스팅 자체가 어려워지겠다 싶어 '사진열전' 등의 가벼운 글도 올립니다만, 블로깅이 진행 될수록 '나 자신'에 대한 원초적 고민은 계속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내 본질과 내 외적 상황을 정확히 분리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본다면, 비록 말장난 같아도 계속 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간 글이라면 직업적 관점에서 푸는 글이라도 '관객'에게 전달되는 지점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제 블로그에 제가 답글을 이리도 길게 달다니... ^^ 알비님 포럼 등에서도 좀 짧게 쓰라는 말씀들 하시는데 아무래도 어렵네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거님께서 방문해 주셨네요. 제 새 블로그 첫 댓글자가 돼 주셔서 고맙습니다. ^^</p>
<p>끄적이던 것까지 합치면 블로깅 줄을 잡은 지는 꽤 될 것 같습니다만, 매번 부딪히게 되는 고민은 바로 어떤 블로그여야 하는가, 나아가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경로를 매번 거칠 수 밖에 없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존재->직업에 관한 해당 글을 읽고 블로깅 자체가 스스로 진행하는 존재에 대한 탐구의 일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고요.</p>
<p>올려 주신 링크 따라 주말 내 아이폰으로 읽기를 했는데요, 저 역시 블로거의 &#8216;아이덴티티&#8217;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아무래도 &#8216;who he/she is&#8217;보다는 &#8216;what he/she does&#8217;에 관한 부분이 그 블로그를, 또한 그 블로깅을 이해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하나의 사안에 대한 그 관점을 이해하는데 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그 블로거의 직업적 관점에 대한 이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p>
<p>해당 블로그가, 블로거는 자아를 탐구해 가는 여정일 지 몰라도 &#8216;관객&#8217;은 그를 이해해 가는 하나의 외피적 통로가 아닐까 싶은 게 지금 생각입니다만, &#8216;태우&#8217;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좀 다른 방향의 &#8216;관객&#8217;의 관점도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록 그 분의 이제까지 이력 등을 모르진 않지만 당시 직업에 대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8216;어떤 일에 대한 블로그&#8217;라기 보다 &#8216;어떤 일이 되는 블로그&#8217;를 한다는 사실에 재미를 느낀 것이지요. 아쉽게도 지금 다 내용을 내리셔서 심도있는 탐색은 못하는 고로 태우님의 블로그를 제가 이해하는 데 대한 좀 더 나은 설명은 어렵습니다만&#8230; 제가 깊은 탐구나 많은 시간을 낸 것은 아닌데 태우님이 설정한 블로깅의 방향이 &#8216;who i am&#8217;에 대한 접점을 설정하고자 하는 예가 아닐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p>
<p>다른 사례로 든 것은 그 반대의 지점일 수 있겠다 싶은 것인데, 기자라는 직업적 관점을 그 블로거도, &#8216;관객&#8217;도 계속 확인하며 볼 수 밖에 없는 여건으로 보입니다.</p>
<p>계속 생각만 하다보니 부담감과 귀찮음이 겹쳐 포스팅 자체가 어려워지겠다 싶어 &#8216;사진열전&#8217; 등의 가벼운 글도 올립니다만, 블로깅이 진행 될수록 &#8216;나 자신&#8217;에 대한 원초적 고민은 계속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내 본질과 내 외적 상황을 정확히 분리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본다면, 비록 말장난 같아도 계속 내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간 글이라면 직업적 관점에서 푸는 글이라도 &#8216;관객&#8217;에게 전달되는 지점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p>
<p>제 블로그에 제가 답글을 이리도 길게 달다니&#8230; ^^ 알비님 포럼 등에서도 좀 짧게 쓰라는 말씀들 하시는데 아무래도 어렵네요. &#8211;;;</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직업이 존재를 규정한다 by 아거</title>
		<link>http://doccho.net/2008/03/14/%ec%a7%81%ec%97%85%ec%9d%b4-%ec%a1%b4%ec%9e%ac%eb%a5%bc-%ea%b7%9c%ec%a0%95%ed%95%9c%eb%8b%a4/#comment-6</link>
		<dc:creator>아거</dc:creator>
		<pubDate>Fri, 14 Mar 2008 21:05:4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2008/03/14/test/#comment-6</guid>
		<description>"블로깅이, 새롭게 존재를 규정해 가는 도구가 아닐까 싶은 생각" 이라는 대목이 신선하네요. 그런데 그 뒤에 나오는 부연설명은 "블로깅은 새롭게 하는 일을 규정하는 도구"에 더 가까운 예인 것 같습니다. 

블로깅이 "what I do"가 아니라 "who I am"에 영향을 미치는 예가 있을까요? 

온라인의 실존 문제는 온라인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했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2003년에 이런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I'm Gatorlog, that's just my pseudonym"
http://gatorlog.com/mt/archives/001059.html</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블로깅이, 새롭게 존재를 규정해 가는 도구가 아닐까 싶은 생각&#8221; 이라는 대목이 신선하네요. 그런데 그 뒤에 나오는 부연설명은 &#8220;블로깅은 새롭게 하는 일을 규정하는 도구&#8221;에 더 가까운 예인 것 같습니다. </p>
<p>블로깅이 &#8220;what I do&#8221;가 아니라 &#8220;who I am&#8221;에 영향을 미치는 예가 있을까요? </p>
<p>온라인의 실존 문제는 온라인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생각했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br />
저도 2003년에 이런 제목의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br />
 &#8220;I&#8217;m Gatorlog, that&#8217;s just my pseudonym&#8221;<br />
<a href="http://gatorlog.com/mt/archives/001059.html" rel="nofollow">http://gatorlog.com/mt/archives/001059.html</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Englishman in New York - To Be a Star by iTS Deep</title>
		<link>http://doccho.net/2008/02/23/englishman-in-new-york-to-be-a-star/#comment-4</link>
		<dc:creator>iTS Deep</dc:creator>
		<pubDate>Sat, 23 Feb 2008 10:37:30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wp/?p=12#comment-4</guid>
		<description>&lt;strong&gt;Every Breath You Take...&lt;/strong&gt;

http://fafagel.com/387 스팅과 약간 관련 있는 글을 올리고 올블로그를 통해 무작위로 관련 블로그를 찾았더니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우수어린 목소리에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주는 스팅의 곡...</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Every Breath You Take&#8230;</strong></p>
<p><a href="http://fafagel.com/387" rel="nofollow">http://fafagel.com/387</a> 스팅과 약간 관련 있는 글을 올리고 올블로그를 통해 무작위로 관련 블로그를 찾았더니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우수어린 목소리에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주는 스팅의 곡&#8230;</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Englishman in New York - To Be a Star by doccho</title>
		<link>http://doccho.net/2008/02/23/englishman-in-new-york-to-be-a-star/#comment-3</link>
		<dc:creator>doccho</dc:creator>
		<pubDate>Sat, 23 Feb 2008 02:12:03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wp/?p=12#comment-3</guid>
		<description>플록으로 블로깅하는 게 매우 재미있고 편한 점이 많다. 가령 유튜브, 위키피디어 등의 미디어 검색 후에 주소를 복사하는 일 등이 그렇다. 하지만 아직 한글 지원이 약간 불완전하고 유튜브 링크의 경우 편집기에서 제대로 읽어 내지 못 해 워드프레스로 발행을 하고 다시 편집을 해야 한다. 워드 프레스 2.3.3의 태그 기능도 제대로 지원하지 못 하고 말이다.

힘내자, 플록 개발자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플록으로 블로깅하는 게 매우 재미있고 편한 점이 많다. 가령 유튜브, 위키피디어 등의 미디어 검색 후에 주소를 복사하는 일 등이 그렇다. 하지만 아직 한글 지원이 약간 불완전하고 유튜브 링크의 경우 편집기에서 제대로 읽어 내지 못 해 워드프레스로 발행을 하고 다시 편집을 해야 한다. 워드 프레스 2.3.3의 태그 기능도 제대로 지원하지 못 하고 말이다.</p>
<p>힘내자, 플록 개발자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omment on 맥북 에어 by doccho</title>
		<link>http://doccho.net/2008/02/22/%eb%a7%a5%eb%b6%81-%ec%97%90%ec%96%b4/#comment-2</link>
		<dc:creator>doccho</dc:creator>
		<pubDate>Fri, 22 Feb 2008 07:07:58 +0000</pubDate>
		<guid isPermaLink="false">http://doccho.net/wp/?p=10#comment-2</guid>
		<description>플록에서 올린 유튜브 비디오 임베딩 코드는 깨집니다. 따로 수정해 올립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플록에서 올린 유튜브 비디오 임베딩 코드는 깨집니다. 따로 수정해 올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