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y To Announce Something Big With Facebook In Two Weeks

Friday, September 23rd, 2011

[From eBay To Announce Something Big With Facebook In Two Weeks]

페이팔은 이베이의 자회사. 구글은 플러스를 내 놓은데 이어 며칠 전 ‘지갑’ 서비스를 개시. 개인 정보의 흐름 뿐 아니라 개인의 재정 정보도 함께 흐르게 하겠다는 의지?

이에 맞서 페이팔은 페이스북과 손 잡음. 페이스북은 어제 f8 행사에서 차세대 페이스북 서비스를 소개. 온갖 개인 정보, 신변잡기를 온라인으로 ‘흘려 보내고’ 싶은데 여기에 결제 정보(최소한)는 당연한 것.

온 지구가 돈돈돈, 사기사기사기로 신음하고 있고 외국인 좋아하는 한국은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뭐 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이렇게 이슈 선점도 못 하고…

법 좋아하는 삼성, 되돌려 주기로 작정한 삼성은 정작 자기들 집안 ‘단도리’도 못 하고… ((What Are Apple’s Icons Doing on Samsung’s Wall of Apps? – John Paczkowski – News – AllThingsD.))

Making a PC That Is Abroad Look Like It Is in the U.S. – NYTimes.com

Friday, September 23rd, 2011

Making a PC That Is Abroad Look Like It Is in the U.S. – NYTimes.com.

NYT에서 다룬 VPN 얘기. 사용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5불 사용료에 방점을 찍은 기사로 읽었음. 유료도 있고 무료 서비스도 있고.

어제 Netflix와 페이스북이 연합해서 뭔가 발표를 했는데, 그에 관심있으나 미국 외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VPN이 꽤 유용할 듯. 자, 고고~

Students Find Ways to Thwart Facebook Bans – NYTimes.com

Sunday, September 4th, 2011

[From Students Find Ways to Thwart Facebook Bans – NYTimes.com]

페북이 그 어느 것보다 유혹, 매혹적인 게 맞지만, 유사 이래 책 보는 자들을 책상 아래로 끄는 방해물은 언제나 있었다. 문제는 책상 앞에 앉는 자의 마음가짐, 목표, 과정, 신뢰, 자아, 자신, 인내, 열매, 미래, 희망, 고달픔, 분노, 절망, 용기, 오기, 이런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