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p v. Foursquare

Friday, September 16th, 2011

한국에서 나름 4sq가 나왔을 때 열심으로 썼다. Yelp는 2008년에 혼자 Upland에 살 때 두어 번 들여다 봤고.

아래는 왼쪽 foursquare, 오른쪽 yelp 비교 사진. 누르면 플리커로 이동해서 더 큰 사진 감상 가능. ‘심플’이 대세이나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다. ‘때려 넣는’다고 정보가 풍부하다고 볼 수 없지만 그것 역시 여기서는 해당 안 되는 얘기.

옐프가 하도 신기해서 좀 더 들여다 보는데, 이 회사는 마치 W 호텔이나 Netflix 얘기에서 보던 냄새가 난다. 여하튼 옐프의 리뷰와 별점, 그리고 아이폰 앱에 있는 체크인–및 주변 정보는 참으로 기대할 만하다.

만족!

yelp v 4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