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블랙 아웃’, 진짜 공포는 겨울이다” – 프레시안

Friday, September 16th, 2011

“초유의 ‘블랙 아웃’, 진짜 공포는 겨울이다” – 프레시안.

단순히 불편을 약간 참고 간다는 생각. 어 그런건가 하는 생각. 그렇게만 생각하면 이런 거대한 시스템 돌아가는 길을 알 수가 없다. 도대체 관료들과 일반 시민들을 연결해 주는 장치는, 이렇게 우석훈 등에게만 맡겨 놓을 일인가? 조선, 한겨레는 왜 이런 얘기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