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ck Browser – The Social Web Browser


Flock Browser – The Social Web Browser

이건 시험삼아 올려 보는 글이다. ‘플록’. 굉장하다. 문제는 지속 가능한 개발이 이뤄지고 어느 정도 범위와 지지를 받는 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그 복잡성에 대해 기껏 이해하고 공부하면 새로운 복잡함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다. 들어 붙어 ‘마스터’할 자신은 있는데 마스터를 위한 공부가 될 뿐, 정작 이용을 위한 공부는 안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플록은 파이어폭스 기반의 브라우저로, 어제부로 블로그며 뭐며 새 단장을 하고, 이제까지 읽어 ‘버리는’, 즉 읽고는 다시 안 찾을 듯 지나쳤던 온갖 현상에 대해서 좀 달리 취급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연장선에서 발견한 ‘물건’이다. 이렇게 블로깅도 바로 가능하고…

테마(껍데기)는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고 각종 ‘캔디바’류의 아이콘도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제까지 잘 써온 네비게이터를 버리고 파폭 베타 3로 사무실에서 사용할 업무용 브라우저를 옮기는 작업을 하면서 비업무용 브라우저로 사용할 생각을 하고 있다.

한번 시도해 볼만하다. 다만 미국 쪽 서비스를 주로 써야 제 맛이 날 듯 하다.

Blogged with the Flock Brow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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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Life


새 단장을 했습니다.기록의 의미를 다각도로 모색만 하다가는 기억 저편으로 모두 날려 버릴 수 있겠다는 위기감도 들었습니다.

‘퍼블리시’, ‘발행’을 한다는 의미에서 과연 블로그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할 지 어렵기만 합니다. 일단 시작하고 계속 깎아세워봐야 그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를 여러 개 개설합니다. 진중함과는 거리가 있는 제 게으름의 소치로 언제나 결정이 늦지만 이번에는 좀 달리 가 보고자 합니다. 아이폰 블로그는 제 일상의 편린이 담긴 그릇입니다. iTS 블로그는 제가 지난 10여 년 동안 쌓은 게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만들었습니다. ‘Loves’는 제 가족만의 폐쇄적 형태로 갈까 합니다. 100년. 제 인생의 궁극적 모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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