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2-01-24
January 23rd, 2012 | by doccho |- (혹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기기 고장 났는데 농담이나 하는 걸 보니 살만한가보다 생각 되실텐데, 공공장소, 퍼블릭, 이런 낱말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채플린 마음이 딱 이랬을 듯. 남친 보내고 노래 부른 김윤아 마음이 이랬을 지도…) #
- 베이더경(@euisunglee)께서 내 에어에 원격으로 시전하신 주문을 쪽지로 보내주심. ㅡ.,ㅡ 왜 제다이들이 다크포스에 흥미를 가지는 지 조금 이해가 됨. 11" 에어라면 바로 황제에게 갈 마음이 생길 거 같아… #
- 어제 @euisunglee 님의 난데없는 축하받고 오늘 에어 사망. 진짜 베이더경이셔요… ㅠㅠ #
- 에어 1세대. 잠들다… 음… #
- 같이 뉴튼 쓰던 이창민 님. 보고 싶어요. #
- 다 이루었다… 이런 날이 진짜 오긴 오는구나… RT @estima7: 애플 아이튠스 곧 상륙… 국내 음악시장 울고 웃고 http://t.co/54RySWxf 국가별 곡당 가격비교그래프가 충격적. 국내음악인들을 위해 아이튠스가 성공하길 바람. #
- http://t.co/54RySWxf
그냥 상상: 애플에서 조수연 씨, 같이 일합시다. 그렇게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허허… iTMS라… # - http://t.co/4uK6vjym
어제 감동받은 애플 비디오. 그 중 첫 문구.
"I teach because when you learn you become a better person, always."
눈물이 났다. # - 다만, 자체 책 제작으로 작은 모임 단위로 혹은 인터넷 통해 배포 가능할 것. 그 가운데 개인의 특수한 상황과 재능이 발휘, 인지될 가능성은 있을 것. #
- 아이북스 스토어에 무료 책 올리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나 이게 반대로 복잡한 사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될 것. 유무료 관계없이 공개된 출판물이 되는 것임. 개인 출판의 새 장을 여는 것은 아닐테고. 개인 출판은 점점 어려울 걸. #
- 대체로 애플이 대단하다, 또 다른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평가. 아마존 실패 사례와 뭐가 다른지? 화려한 교과서는 다를까? 그냥 아이북 저작툴은 iDVD 정도의 길을 걷지 않을까 싶은데… #
- 디카님 생각이 나랑 같음. 이 두꺼운 20권의 책을 언제 다 읽나 생각해 보니 그런 족보가 나온다면 언제든 얼마든 지불할 용의 있음!!! #
- 오늘 애플 발표는 일단 관망, 아니 사실 실망. SW와 HW 관계에서 애플은 HW를 앞세워야 성공이지, SW를 앞세우면 대체로 실패. 모든 학생이 아이패드를 가질 수는 없잖은가. 실험적 학군, 학교만의 잔치. #
- http://t.co/VxM4gq54
멋지다. # - 전에는 영문 키보드를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한글 각인된 키보드가 없어서 11"를 안 산다고도 말할 수 있다.
공부는 어렵고 똥꼬는 아리다. 아아… # - 내일 애플 발표,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는데 오늘 기사 쏟아짐. 내겐 큰 기대. 기사대로라면 비단 교과서만이겠는가. 개인 저작 툴의 새 지평이고, 수 많은 법적 권리관계를 만들어 낼 것. #
- 아래 '더 많은' #
- 잡스 자서전이 좌표제공. 저자는 업데이트 통해 다 많은 얘기 풀 것. RT @TUAW: Apple's education event: Digital textbooks, 'GarageBand for ebooks' http://t.co/lorjM4fL #
- 밥맛인 자가 진행이라고 우겨서 무효! RT @mcseoung: 2년만의 방송출연 되겠구나… 맞나? ㅇㅎㅎ. 그동안 세상 참 많이 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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