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2-05-22

May 21st, 2012 | by doccho |
  • 출고량에 대한 의심이 시작됨. RT @macgasm: Samsung’s Suspicious Galaxy III Pre-order Numbers http://t.co/qabhh1uQ #
  • http://t.co/jM5yaSmI
    지난 번 김연아 비판에 이은 두 번째. 깊이 공감. 언제나 민족을 들먹이는 고대, 창피하지 않은가.
    다만, 이 비판의 마지막 부분에서 약간 아쉬움. 오타도 보이고. 이 정도까지는 필요없었을 듯. #
  • http://t.co/s96TDW0Z
    "뉴 아이패드는… 두께는 기존 제품보다 더 두꺼워져 '스티브 잡스라면 절대 용납하지 않았을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웃기고들 있네.
    나이들면서 얻은 소득 하나는 '신방'을 믿지 않는 것. #
  • Mac App Store, 무료 상위권은 나름 여러 앱이 보이는데 유료 앱 상위권은 12개 중 7개가 애플 제품인 걸로 봐서 그다지 선전 중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애플이 다 잘하는 건 아니라니까. #
  • 꼬꼬면이 LA에 이제야 입성했는데 라면 3사는 다시 새 라면을 선 보임. 라면도 패션의 시대?! 따라가기 벅차다! 신라면밥과 삼양라면 섞어찌개 방식, 내가 가장 좋아하는 둘. 허나 고3때 매일밤 12시에 먹던 사리곰탕+밥한덩이도 못 잊어. #
  • 와 국내 드라마들이 유투브로 몰려온다. 반가운데 좀 껄쩍지근하다… 이거 아닌 거 같기도 한데… #
  • 그럼 아이폰은? 담달 애플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아마도 5라는 숫자를 달고 나올 것. 아직 아이폰은 진화 중.
    아이패드 이름에서 3을 뺀 것은 현재 폼팩터가 나름 완벽하다고 판단했다는 것도 의미. 반대로 아이폰은 아직 갈 길이 남았음. #
  • http://t.co/pFK6zN7y
    왜 아이패드 3이 아니냐, 이렇게 쉽게 설명된 글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는가. 칼럼 쓰는 자라면서! @hanitweet #
  • http://t.co/FtwQEGi1
    이 한심한 한겨레의 아이패드 기사가 한겨레 21에도 올라간 것이구나. @hanitweet 아이패드 3? 제발 좀… #
  • [중앙일보][박보균 칼럼] 노무현의 5월 http://t.co/JB3qYq49
    중앙일보가 노통 정신을 더 잘 해설. ㅠㅠ #
  • [경향신문][사유와 성찰]다시 진보를 지지해야 할 이유 http://t.co/T8csXga7 #
  • http://t.co/1m2FBTvu
    "빈정 상하기도" 한다고? 아, 기자가 왜 도대체… @hanitweet 김 기자께 꼭 전달되기를… 이게 도대체… #
  • 남 탓은 나와 거리가 먼 일이긴한데 좀 아쉬운 건 사실. 갸들이 멍청했거나 너무 약았던 것이었거나. #
  • 요 며칠의 결론을 3년 전 누군가에게 들었더라면… 누군가 리뷰에 똑같은 얘기 썼더군. 진짜, 맞아… 가뿐하게 했을텐데. #
  • 남들 다 하는 거 하면서 50% 하거나 내가 기획, 계획, 실행하고 온전히 배우고 책임지거나. 단 맨땅 헤딩은 감수할 것. 이마에 딱지 앉겠네. #
  • 이로써 아이패드 강좌 기획은 꽤 괜찮았다는 방증. 범 엘에이 지역에서 꽤 인지 되었음. 감사할 따름. #
  • 외우는 대로 쓰는 게 아니고, 아는 대로 쓰는 것. 아는 것. #
  • http://t.co/xWmqMJN8
    아, 제기랄. 김대중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는 세상이 되다니. #

Tag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