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령, 그 1

November 3rd, 2013 | by doccho |

요원에게 임무는 형극이나 다름없다.

내 존재 이유를 밝혀주지만, 그걸,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건 내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 그 이상이다. 하지만 다시 새살이 돋듯, 그 과정을 묵묵히 감내하면 나오는 그 결과에 다시 이 짓, 이러고 빠져들고 만다. 그렇게 삶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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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to “지령, 그 1”

  1. By contrail on Nov 3, 2013

    굉장히 비장한 글입니다! 🙂

  2. By doccho on Nov 16, 2013

    @contrail 답글이 늦었지요? 그런데 여기도 다녀 가시다니… 누군가는 보겠지 하고 올리기는 하지만, 문환 님 예상은 못 했는데… ㅎㅎ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3. By BarryThymn on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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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 you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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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y Stephenpoill on Nov 19, 2018

    Hy there, Look what we affect someone is concerned you! decentoffers
    Virtuous click on the busy dolour of the sun to wi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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