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1-11-07

November 7th, 2011 | by doccho |
  • http://t.co/AippNAeR
    순진하기는… 진짜라면 상대를 무시한 것이겠지. #
  • http://t.co/JEYriQwD
    엘지, 정말로 합숙시켰나? 정말 대단하다. 망할 길로 가는 데 답이 없구나. 하나 사줄 수도 없고… #
  • http://t.co/nUwGyhZE
    김정운 교수. 재밌는 얘기. 우리만의 '텍스트' 요즘 가장 '핫'한 이야기. #
  • http://t.co/deWK0S5j
    이건 엉터리. 운전석 뒤에 있는게 훨씬 편하다. 그리고 주유기에 차를 댈 때도 회전 방법과 각도 상 주유기를 끼고 차를 대는 게 훨씬 편하고 안전. #
  • http://t.co/2jRuerXd
    미국 대학에 많아지는 중국인 유학생들 기사 @estima7 님께서 요약하신 기사. 서부 남캘포냐도 마찬가지. 대단하심.. #
  • http://t.co/KJw2l2bx
    무슨 쓸모없는 분석은… 나꼼수 성공? 대중이 원한 것을 들려줬기 때문 아닌가. 기존 라디오, 티비는 이걸 못 하나?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지. 쫄았으니까. #
  • 집에서 가까운 애플 스토어 새단장 후 모습. 캘리포냐에서 본 최고의 애플 스토어. 내부가 온통 알미늄. 구석구석 모두 손 본 것이고, 그냥 얇은 판자가 아님. 두께 장난 아님. http://t.co/UURq0nyO http://t.co/oUpDojva #
  • 1년 전 인디안 블러바드. 수고 많다, 마눌. http://t.co/71CWUOrM #
  • http://t.co/GJIeV3Eu
    강인규 교수의 또 다른 글. 무엇으로부터 쉬는지 고민하게 되는 지점을 만듦. #
  • http://t.co/BMvTVqqj
    강인규 씨의 글. 근래 드문 수작으로 생각함. 일독 권함. #
  • http://t.co/7Wz9A4PS 400만 트윗유저가 편집자.
    일찌기 트윗은 찌라시(전단지)라 하지 않았던가. 누가? 내가! ㅎㅎ 자자, 열심히 돌리자! #
  • 요즘 공부하고 있는 집 주위 도서관. 이들도 공부할 때가 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숨 막힌다. 눈이 즐거워. 하하 #
  • 와우, 맥오에스 텐 라이언의 모션 컨트롤이 대박임을 이제서야 알게 됨. 여러 창 띄우고 봐야 하는 환경에서 아주 제격. 큰 모니터보다는 11"나 13"에서 좋을 듯 #
  • 마눌님의 매일 노고에 고마움. http://t.co/gnOZq9Cf #
  • 하지만 반대로 새로 나온다는 에어 큰 사양도 눈여겨 봐야 할 것. 요 며칠 눈부시게 하얀 백인 여학생이 알북 17"를 매고 다니며 쓰는 걸 봤는데, 어찌 그리 멋있던지. #
  • 맥오에스 텐, 10.7 라이언 사용한 지 몇 달이 지났으나 이제서야 새 기능을 몇 가지 시도. 전체 화면 모드는 써 보니 아아아~ 진정한 맥 생활은 에어 11"로 모두 수렴해야 할 것. #
  • http://t.co/Qs9h7SPo
    기업에서 일단 풀어내야 한다. 창조, 천재 이런 말 같잖은 말만 하지 말고 업무 과정의 변화를 꾀하여보길. #
  • 누구말대로 안철수 수준은,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공영 주차장에 센서 달아서 스맛폰으로 연결하는 것 정도인데 왜 이리들 들었다 놨다하는 것일까. #
  • http://t.co/ePii57Vf
    자기들 머릿 속 셈의 수준을 벗어나니 얘기하라고 막무가내. 안철수의 언행, 액면만 보자면 자신의 시장후보 지지 이외 별 게 있었나? 그냥 애매함과 우유부단하게 비치는 것을 비판하면 될 것. 교수는 정치 가능-판례. #
  • 아이튠스 매치,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한 듯. 방금 아이폰에 메뉴 생긴 것 확인. #
  • 월가점령 시위 보며. 여름에 인권연대 인턴한 것 이력서에 넣는 것 도와주며 학교 취업 담당자가 킬킬대던 것 다시 기억남. 검찰청 앞 기자회견 내용이었는데 이해 안 되는 듯 계속 킬킬대며 웃었음. 너도 1%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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