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1-12-13
December 12th, 2011 | by doccho |- 지니 석 교수가 아이패드로 책 다섯 권 넣어다니고 본다니 따라할 사람, 그게 뭔가 할 사람 많을 듯. 나도. #
- 맥용 쓰기 도구. iA 라이터, WR과 비교한다면? #
- 이 링크에서 토끼 느낌이..
http://t.co/cPucwrPH @albireo 응원합니다. 구매! # - Path 글/사진 등 지우는 법. 글/사진 위 회색 아이콘을 누르면 휴지통이 나옵니다. #
- 중앙, 지니 석 인터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 같은데."
기자의 보편적 이해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어느 때보다—요즘. 도대체 네가 말하는 보통은 무엇이냐. # - 딸자랑. http://t.co/IIHVFdEZ #
- 언젠가는 멋진 옛 프레임으로 애 자전거를 짜 봐야지. RT @Remodelista: http://t.co/HQ2qW23u #
- 멋진 연말 선물. 우리 민이 저 공주 핀 사줄까나. RT @craft: Gift Guide: Bling:
http://t.co/fGUTDKBN # - 백 억 짜리 집. 우리집 근처. ㅎㅎ RT @TheAtlanticLIFE: Breathtaking seaside mansion marred by mediocre furnishings: http://t.co/VP66nqZM #HouseoftheDay #
- (.)(.) 이모티콘. 넘 외설인가. @..@ #
- 당연한 건데, 우린 닥치라고 하고 있다. RT @joshua_becker: “A good name is better than riches.” —French Proverb #
- 시험. 엄훠 실루엣 넘 좋아. RT @Sartorialist: On the Street…..University Place, New York: http://t.co/4LqgM4Dx #
- 플립보드 아이폰이 있음에 구글 리더로 보던 것들은 이제 안녕. 닥치고 영어. #
- 1등 자처하는 일간지가 이런 표현을 버젓이 하다니…
http://t.co/qUEq05Ih # - 최근 갱신된 path 앱이 대단하다. posterous도 눈여겨 봐야하지만 패쓰와 좀 다르고.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플립보드까지. 페북을 플랫폼으로 옹립하고 그 양쪽에서 좌우 자리를 탐내는 전략. 우리 업계도 힘내라. #
- 도서관의 이해 계속. 사서되기는 잘 모르겠으나 사서 일은 여전히 관심. 그런 관심이 어떻게 앞일을 결정하는지, 나중에 뭔가 엮어낼 날이 오겠지. #
- http://t.co/WszbsIw2
도서관의 이해라는 과목을 4학년에 신청했다. 주위에서는 야릇한 웃음. 그런데 한 과목이 겹쳤다. 국어 문법의 이해. 고민하다가 국문법 강의를 들었다. 도서관 과목을 못 들은 게 내내 생각난다. 링크는 참고만. # - 사람마다 패가 다르단다. 어느 고스톱 대가의 말이란다. 하하. 갑자기 동기들이 무척 보고 싶은 12월 겨울 날이다. #
- 뉴스 & 자료 미디어 앱 화면. http://t.co/7vrhVcmX #
- http://t.co/6erWw2Rl #
- http://t.co/tULADgtX #
- http://t.co/E0XtXHks #
- 가이 가와사키 씨는 포스터러스로 트윗하시는군. #
- 플립보드 한국어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
- I'm so happy with Flipboard for iPhone! #
- http://t.co/WfDdGPSX
아이폰용 플립보드 소식. 아이패드는 점점 멀어지고… ㅠㅠ # - 전자 결제. 실제로 애플은 애플 아이디에 연결된 엄청난 양의 결제 정보를 매일 사용 유도 중. 게다가 리테일에서도 결제 방법은 계속 변화 & 진화 중. 영수증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은 많은 업체들의 일반화된 방법. 바나나리퍼블릭은 꼭 물어보더라. #
- http://t.co/TUh7zm9A 내가 진정 관심 갖는 몇 분야 중 하나. 결제. 99년부터 이베일 유저, 초기 한국인 페이팔 유저로 자부 가능. 별별 일을 많이 겪음. 0,.0 애플이 차근차근 결제 서비스 일을 벌이고 있는 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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