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2-02-07

February 6th, 2012 | by doccho |
  • http://t.co/8X4UXv3b
    이런 멋진 기사 내용과 인물인데 정작 링크 제목은 "한국 광고계의 최고 달인 "신입사원 때 10시에 회의한다고 하면…" 이라니… 원래 제목과 다른 제목으로 클릭 유도. 창피하지 않나… #
  • 푸하하. 10분 간의 꿈. 에어의 동반자는 역시 맹렬한 팬. SSD도 소용없군. #
  • 허걱, 배터리 연결을 잊었다… 라이언 다시 깔아야 하나… #
  • SSD는 신세계. #
  • http://t.co/VR0CJcrc
    정치적 입장은 별론으로, 참 맞는 말. 소위 386에서 486으로 진화한 이들이 나라를 말아 먹을 지 걱정이 되는 요즘. 나 우경화의 대표? 후. #
  • http://t.co/xrLWE6Zg
    역시 제품의 기획은 이것이다. 한낱 소비자 감성 따위 낱말로 대표할 게 아니다. 이 팀이 그 개념을 잡기 위해 행한 그 여정 자체가 바로 제품(성공)인 것. 이러한 경험은 "추격자"의 덕목이 아닌 것이 비극. #
  • http://t.co/ztNbBBTK
    맥북 에어 1세대 SSD 설치 비디오. #
  • 두 아들들 연말 선물로 구형 아이폰 3GS를 득. 둘 사용하는 걸 보니 가르치지 않은, 생득한 성격 차이가 여실히 보임. 꼼꼼한 둘째는 제가 알아서 앱을 폴더별로 모두 정리. #
  • http://t.co/erooCqxK
    저질 기사. @hanitweet #
  • 미국의 '힘' 중 분명히 미디어가 차지하는 게 크리라 생각. 당연한가? 촌스러운 사람들 차림새를 더해 한국 현실과 비교하면 더더욱 극명. #
  • 한겨레, 대문 새로 장식. 아쉽. 명색이 전통 언론사인데… 허포 같은 데 좀 봐라. 섹션 분류가 블로그 사이트만도 못 해.. @hanitweet #
  • 그 때 올린 오서방 관련 대목. 그런데, 현실로 그 툴이 나온 지금, 내 생각과 오늘의 현실에 회의적. 생각보다 개인 출판의 길은 그리 대중적이지 못 하다. 역시 사유의 길은 깊고 험하다. #
  • 그렇지 않고 기존 책 개념을 유지한다면 수 많은 대형/군소 출판사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할텐데 애플에서 어떤 툴과 과정을 선 보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될 수 있겠습니다. #
  •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북'의 개념을 확장하는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소비자용 SDK 툴을 내놓아서 누구나 자신의 '북'을 만들어 북 스토어에 올릴 수 있다면? 우선적으로 고려될 저작권 문제가 큰 방해물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불가능할까요? #
  • 저는 애플에서 북 스토어를 앱 스토어처럼 선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앱스토어가 개발자들의 각개약진을 염두에 두고 시작해서 그 반응과 결과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몰고 왔다면, 과연 북 스토어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 지금은 서버 상황으로 내려간 내 아이폰 블로그. 작년 초 이전, 그러니까 아이패드가 나오기 훨씬 전 2009년 5월 초에 쓴 글을 다시 읽다. 그 때 아이북스 오서방 얘기를 하고 있었네. 하하. #
  • 강용석, 치열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진중권과 트윗 대화에 나온 것처럼 찌질한 모습으로 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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