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on 2012-03-13

March 12th, 2012 | by doccho |
  • 폰트 바뀌어서 반가운데, 그래서 더 한국어 띄어쓰기 등에 둔감한 애플이 한심해. #
  • 아이패드 1은 리퍼가 300불. 끈질기게 날 괴롭히는 오리지널. ㅠㅠ #
  • 검정색은 너무 뻔하고 고루한 인상을, 흰색은 부화뇌동, 시류, 가벼움을. 오래된 애플 사용자인 척 하기가 넘 어렵네. #
  • 온통 아이패드 얘기. 아줌마도, 20대 남자도. 기분 같아서는 애플 대안 찾고 싶으나 현실이 그렇지 않다. ㅠㅠ #
  • "해군이 해적이면 육군은 산적인가” 강용석, 김지윤 주장에.
    멋진데. #
  • 새 아이패드가 컴의 지위에 올랐다는 애플의 확인: 새 애플케어+의 커버리지에 에어포트, 타임캡슐 제품군까지 포함. 아이폰용 케어+에는 없음. #
  • 새 아이패드 이미지샷은 무궁화?! #
  • 시리 일본어 지원, 확실히 표면화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애플 스탭 및 비디오 내용 설정. 한국은? 무궁화 등장으로 만족? ㅎ #
  • 새 아이패드, 애플 팀의 설명 비디오 시청. 그대로 감동. #
  • 더 돌이켜보면 알북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 중반 시작한 애플의 맥 라인업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음.
    에어 같은 혁신을 매년 기대할 수 없잖은가. #
  • 새 아이패드 발표. 재작년 아이폰 4부터 그 흔한 "혁신"은 바랄 수 없던 것. 이제 iOS의 변화와 OS X의 변신을 기대할 뿐.
    대중의 실망과, 그럼에도 꿋꿋이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 특히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높이 사 줘야. #
  • http://t.co/EGYz1miL
    참으로 관심있는 스퀘어. 적용 업계가 더 대단. #
  • http://t.co/Sn6Ow3q8
    김중태 씨가 국문학과 학사다. 단순 실수라고 보기에는 정곡을 찔렀는데. 그게 무슨 진행자였나. 주는 대본 받아 읽고. 네레이션이 더 진행자였지. 하긴 김중태 씨 맞춤법도 좀 틀리던데 진행자 잘못 쓴 것일 수도. #
  • NYT의 수퍼 화요일 그래픽을 보고 있자니, 이들의 자체 IT 팀 기사가 다시 생각나고, 자칭 "1등 신문"이신 우리 언론 현실도… 난 방송사 파업 마음에 안 들어. 진솔한 자기 반성이 선행되어야 함. 밥술 얻어 먹고 남들 때리고 다녔잖아. #
  • 모든 것이 시시해 보이는 이 잠깐의 며칠. #
  • 같은 생각이 있구나. #
  • https://t.co/dx7YBqZU
    왜 비전공 분야에 그리 공을 들이냐고? 아이거 씨가 괜히 CEO가 아니구나. 멋진 문구! #
  • 하루 반 남은 발표를 앞두고 지난 두 번의 키노트를 복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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