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Friday, December 3rd, 2010

인생이란 참 어렵다. 나 혼자였으면 하다가도 또 옆을 바라보게 되고, 그렇게 얻은 힘으로 또 얼마를 살아가고.

속 얘기를 끄적이는 게 요즘 같은 세상에 참 어렵지 않은 일인데, 블로그에 또 이렇게 끄적거린다.

(논리적인 글로 보시면 갸우뚱 하시겠죠. 제가 요즘 시험 때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