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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s on 2012-05-15

Monday, May 14th, 2012
  • http://t.co/SUEqIxbR @hopark 님, 이번 아이패드 한글 앱이 복귀 작품이신 것인지… 여하튼 아잣!입니다. #
  • 김선동이 최루탄 터뜨릴 때는 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럴 수 있으려니 했는데… "딱풀" 얘기 들어보니 그 움직일 수 없는 사실(최루탄)에 대한 나의 반응이 어찌 이리 부끄러운지… #
  • "당원 중심 운영"이라는 진성당원제가 웃기다는 것이 양 쪽의 그에 대한 접근에서 완전 LOL이다. LOL이라고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만… #
  • 통진, 전자투표로 가결?
    작금의 사태를 불러온 그 직접원인에 의해 이런 행위는 이제 신뢰도 영 아닌가?
    대선후보를 여론조사 결과로 한다는 무시무시한 일들을 겪었고 그 와중에 쑥덕쑥덕 말들도 많았는/은데 그 결정타로 통진 비례 문제 불거졌잖앙. #
  • http://t.co/mnXJDg1w
    오래 전부터 김연아 안티를 자처해 온 나로서는 만시지탄의 감이 있지만 옳다고 생각되는 김연아 비판. 안타깝게도 그 스스로도 누굴 위하여 사는지 모르는 것 같다. 엄마는, 20대라면 넘어야 할 산이다. 따르기보다. #
  • 현대카드 정태영 사장이 직접 챙긴 상담 대본. 이게 뭐 자랑할 일인가. 사장이 이런 것까지 챙기는 게 창피한 거지. #
  • 전직 일간지 기자라는 이. 스타일, 우리 것 팔아 장사하는데 피우다는 모르네. 담배는 피는 게 아니고 피우는 것. #
  • 네이버, 한 달에 한번 갈까말까한 곳인데, 요즘 필요에 의해 매일 들려야 하는 곳이 됐음. 카페를 이용하는데 사파리가 문제라고 할 수 없잖을까. 이걸 쓰레기라고 불러야 내 에어를 던지고 싶은 욕구를 억누를 수 있을 것. 네이버를 때릴 수는 없으니까. #
  • http://t.co/6h7jOLPk
    일반인이 "이사장"이라고 하면서 병원 경영하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는데. 비영리법인 형태로 하는 건가? 그래서 이사장이라고 직함 달고 있고? 허허… 폴쉐는 어떤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
  • http://t.co/FtwQEGi1
    "뉴 아이패드로 엿본 애플의 야심"
    IT 칼럼니스트? 개나 소나 정도가 아니라 강아지나 송아지나라고 해야할 정도. 한겨레는 필진 관리를 좀 해야한다. 수준이 이리도 낮을 수가. @hanitweet #
  • http://t.co/hbAN1Uza
    좀 늦게 봤네요. 속 시원한 글입니다. 대통령 후보에게 바라는 것들. 김 교수님을 알아 본 내 눈이 신통방통. ㅎㅎ 이 얘기는 나중에 내 책 쓸 때 얘기할거임. #
  • http://t.co/Fc99DaoD
    '진보의 무기가 도덕'이라는 이상한 나라의 중1 도덕같은 소리에 이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읽을만한 글. 김기창 교수+민노씨. #
  • http://t.co/md0d6QnU
    아름다운 애플 스토어 사진. 한국에서는 언제나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
  • “@unheim: 한겨레 칼럼. 박윤배, "그게 무슨 진보야…" http://t.co/pGfFkvAJ” 재밌는 칼럼. 구구절절은 아니어도 꽤 재미있는 사례들 제시. #
  • 냅스터를 떠올리다보니, 냅스터는 하나의 사건이었는데 결국 그게 작금의 기술 기업의 날개를 만들어 준 게 아니었을까. 아이팟도 그걸로 시작한 거고, 디지털 허브도 그렇게, 나아가서 iOS 기기도. 다음달은 죽음의 달이 될 듯. #
  • Check out this great video I am watching over at http://t.co/CgyeZXUr
    션 파커. 이런 거물과 인터뷰하려면 이 정도 미모의 리포터는 돼야 "예선" 통과겠구나. #
  • 냅스터의 션 파커와 숀 훼닝이 6월 초에 소셜 비디오 서비스 에어타임을 선보인다고. 대단할 듯. #
  • 아이패드 리퍼, 50불 씩 가격 인하. 이제 아이패드 2는 거의 300불부터 시작. (320불.)
    리퍼는 재생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니 이 정도 수량이면 새 것과 다를 바 없겠음. #

Tweets on 2012-05-08

Monday, May 7th, 2012
  • LG 옵티머스 LTE 2? 진짜 답 없다. 왜 LTE가 제품 이름이 돼야 하냐고… 쯧ㅉㅅ. #
  • (일정이 늦춰지긴 했지만) 아들 프로젝트 숙제, 아빠는 비됴 편집 & 키노트 작성, 엄마는 모형 만들고 색칠하기. 아들은, 꿈나라… ㅠㅠ #
  • http://t.co/rsKtkW1J
    한겨레칼럼 초창기 룸살롱 이후 다시 한번 초부적절 칼럼. 김정운, 언제 사고 한번 칠거다. 나꼼수 비키니보다 더 큰 사건 아닌가? 빼도박도 못 한다는데, 박기만 하지 뺄 수가 안 보이잖아, 이건 @hanitweet #
  • 캘리 주평가 자료 보는 중. 각종 상업툴 뷰어를 일목요연하게 따로 정리해 놓은 웹페이지가 인상적. 덜렁 아래아한글 파일 올려놓는 쪽과 대비 됨. #

Tweets on 2012-05-01

Monday, April 30th, 2012
  • 올해 들어 두 번째 애플 스토어 와서 소리 지르고 싶은 경우. 돈 내고 산다는데도 싫다네. 다 지젖대로 지저귀고 하는 세상이니 나도 트윗에다가나 풀 밖에. #
  • 92학번, 군대 등 해서 98년 졸업이니까 대략 91등 앞 세대와 단절되는 첫 세대? 꼰대들과 무능력 80년대들 말에 귀 기울일 필요 있을까 싶네. #
  • "노력해서 싸워서 세워진 남자의 자의식과 자신감은 쉽게 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게 남자가 발산할 수 있는 매력의 최상위 아닐까." hubris2015 #
  • 이따가 마눌님 오시면 자정 넘었어도 인앤아웃 갔다 올거야. 난 멋지니까. 하하핳~~ #
  • 내 주장에 공감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한 마디 더. 김어준만큼 찰떡같은 언어로 자기 주관을 설명하는 이가, 별로 안 보인다. 이런 그의 말에 지젖대로라는 비판은 쉽지만 무릎을 맞대고 내 생각은 이렇소할 종자되기도 쉽지는 않을 것. 그러니 깔 도리 밖에. #
  • 김어준들의 냉정한 판단을 믿는다. 하지만 주관적 냉정함이라는 말장난도 하고 싶다. 문제는 이러한 주관이 모여 부딪히고 깨져서 객관의 근사치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주관적 냉정함들이 별로 안 보인다는 것. 진과 김의 주관 결합은 기대할 바 없고. #
  • 한겨레 토요판 이너뷰를 읽고, 이에 김어준의 블로그 AS 글도 찾아 읽기 시작하는 중. 김어준에 동의 안 할 것 확실하지만, 신문 토요판 자체에 문제제기할 것은 확실. 이 정도 인터뷰 전문도 못 실을 토요판이면 이름이 아깝다. @hanitweet #
  • http://t.co/Xs95xMsY
    이니셜로 불리기, 주저않는 가신 출신들. 결국 배운대로 가는 것. 민주라는 말은 당에서 좀 빼도록. #
  • http://t.co/9gFzmzZD
    "선우 정" 표기, 늦었지만 환영. 곱상한 얼굴과 달리 쓰는 기사는 참 저질. #
  • “@Flipboard_KOR: @doccho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월 초 쯤 나올 예정입니다. 미디어 제휴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albireo @artifact @sbf1101 #
  • 잠깐 접해 본 4S는 놀랄만한 기기. #
  • (내가 세상의 표준일 리 없지만,) 구글 드라이브 소식에 애플 비슷하게 호감과 기대를 갖던 예전 생각. 확실히 구글은 매력 떨어짐. 난 그냥 드롭박스할래. #

Tweets on 2012-04-24

Monday, April 23rd, 2012
  • http://t.co/4afKxiAo @gluebyte ㅎㅎ 맞았나봐요. ^^ #
  • ATT 데이터 로밍은 200불에 80메가. 장난해? #
  • 선불심카드가 있기는 한건가… #
  • http://t.co/GbFOV8h0
    제3백업 방법을 애플이 도입한다는 것. 이번 새 아이패드가 왜 3이 아닌가 하는 것과도 연관. 외부 연결 방법이 틀림없이 도입될 것. #
  • 온통 백인들, 영어로 떠들썩한 와중에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은근 어울리누나… #
  • 실수로 구매해서 급히 취소 요청 성공한 베토벤 교향곡. 딱 한번 예외라고 했고 다운도 안 했는데 오늘 보니 iTunes Match에는 구매곡으로 떡하니 등재되어 있음. 웬 횡재! 소음많은 곳에서 공부에 힘! #
  • 윈도 RT, 트위터의 시대에 도대체 이름을… ㅎㅎ #

Tweets on 2012-04-16

Monday, April 16th, 2012
  • WWDC가 미뤄진다는데 혹 가을 대공습? RT @cultofmac: The iPad Mini Will Launch In Q3, Cost As Little As $250 [Report http://t.co/ssMOVVga #
  • 5월은 돼얄 줄 생각했는데.. RT @MacObserver: Third Gen iPad Launches South Korea, More on Friday http://t.co/nuytaGvq #
  • 김용민, "당적 없이 정치적 지분없이…"
    아니, 민통당 입당해서 며칠 전에 노란색 옷 입고 찍어달라는 건 그럼 뭐야? 정당 가입, 출마가 장난이야? 이용이야? 도대체 뭐 근거가 없어. 이러니까 폐선 어쩌구 하면서 상대방에게 '콘텐츠'없단 소리나 듣지 #
  • http://t.co/EHNzb0hU
    최근 아이폰용 앱 좋았다. 아이패드용도 얼른 개선해 주길… #
  • http://t.co/Ydi9opZq
    잠실 야구장 정보? 그건 네이버가 할 게 아니고 잠실 야구장 홈피가 할 일이지. #
  • 진중권에 대한 호불호는 별개로 2009년 그의 강연 중 '미래를 위한 준비' 부분은 적극 공감. 그걸 눈에 보이게 하라는 게 이번 선거의 결과잖은가. 아쉽게도 과도기 지도부 구성을 둘러 싼 이견이 지금 민주당의 현실. 어렵겠지, 안다. 그래도… #
  • http://t.co/O94kj7SU
    웹 사전 자료 클리핑해서 만드는 법 강좌 블로그.
    맥오에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사전 자료는 이미 어딘가 있을 듯. 영한, 한영, 꼭 필요. 국어대사전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꼬… #
  • http://t.co/Vm84496a
    김기창 교수님의 김용민 "막말파문" 관련 법적 책임 글.
    hubris2015 님의 어제 소고에 이어 여지가 있을 내용. #
  • "작은 누나가 북한 가자, 큰 누나는 학대받다 자살했어요" 지금 한겨레 온라인판 헤드라인. 박경신 교수 관련 인터뷰 기사.

    부탁인데, 한겨레 쇄신 좀 해라. 이게 뭐야, 도대체. @hanitweet #

  • 불법사찰방지법? 그게 법이 없어서 그런거야? 박근혜의, 도대체, 뭘 보는 거야… #
  • 문 보면 고시촌 정 생각난다. 언이 두번째잖아. 답답해, 코막힌 소리. #
  • 이메일을 꽤 전문적으로 쓰는 방법이 좋다. 모든 것이 해결됨. 애플의 메일 앱이 약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임. #
  • 여자랑 비교하지 말자. #
  • 우리 지역민을 대표해 국가 입법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해야 할 후보들이 마냥 지역 사업을 열거하고 해결하겠다고 한다.

    이거 아닌데. #

  • http://t.co/ZSCjqecn
    드디어 ATT가 아이폰 언락을 시행. 계약 중에도 외국갈 때 요청하면 해준다는 사례가 있었는데 바햐흐로 미국발 "월드폰" 사례가 드디어 시작.
    010 통합 문제가 다시 불거지는데 '월드 원넘버' 시대가 올 지.. #
  • http://t.co/z5dmIfOr
    박경신, "김용민을 위한 변"
    하버드는 이렇게 쓰는 것. 보고 있나, 강용석?
    그나저나 박경신 이 양반은 학부 유학 갔는데 어찌 이리 말/글이 우수해. #

Tweets on 2012-04-09

Monday, April 9th, 2012
  • 평소 http://t.co/r3pmH3Cd의 리뷰 성향과 내 취향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어쨌거나 현재 이 사이트 리뷰의 대세는 스위치이지. 엄청난 영향력일걸. 그럼에도 이번 새 캔버스 케이스는 오류 확실. 에혀. #
  • http://t.co/b2CB1LqC
    "애플은 왜 아이패드3 명칭을 버렸을까?"

    이 저자가 희소한 "IT 평론가"라면서 이런 글 쓰는 것에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쿡이어서 그렇다고? "함부로 이름을 바꿨다…"라고 하는데 허거덩. #

  • 큰아들, 학교 프로젝트로 귀신 이야기에 대한 조사. 일단 장화홍련전을 선정. 이북 사주려 했으나 마땅치 않아 구글링으로 나온 텍스트로 자가 이북 만듦.

    아, 심난해. #

  • http://t.co/sXZhU1l2
    그래서 어쩌자는 건지.
    아, 이런 사람들에게 한겨레를 맡겼으니… #

Tweets on 2012-04-02

Monday, April 2nd, 2012
  • http://t.co/JqdZJNWF
    스위치이지 케이스가 가장 '뜨거운'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군. 그런데 이번 새 아이패드용은 영 잘못 디자인된 것 같아. #
  • 아이폰하고 아이패드는 완전히 애플케어+로 바뀌었구나… 잘 됐네. #
  • 아오, 한겨레 개편 사이트는 왜 이리 한심하지? #
  • http://t.co/Pbt9HBAy
    재미있는 기사인데 앱을 "애플"이라고 해서 꽝. 디지털 뉴스부라는데 왜 이 모냥. #
  • 오늘 애플 스토어 경험은 그야말로 최악. 욕하면서 소리 지르고 싶은 충동을 두 번 정도 억눌렀음. #
  • 애플이 "4G" 용어로 장난 친 것은 쿡의 큰 실수로 보임. 비단 호주만의 문제가 아님을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확인했음. #
  • http://t.co/C6yRb1X8
    한국어로 설정 후 보기.

    믿을 수가 없다. 유투브에서 공중파를 '고뤠로~' 보여주다니… #

  • 문대성.
    "태권브이가 컨트롤브이가 되었다고"
    쩐다. #
  • 박진영 한식당? 불판의 혁신? 영 돈을 못 벌고 있나 본데… 돈 벌자고 하는게 아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다. 넘 많이 들어 온 말이잖아. #
  • http://t.co/GUDmg8uY
    수장의 잘못된 취향의 적확한 예를 LG에서 본다. 도대체 3D에 몰두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망조야… #

Tweets on 2012-03-27

Monday, March 26th, 2012
  • 한국계 미국 시민의 일을 미국에서 신경 써서 언질을 줘야하는 것으로 상정하는 이 태도는? 왜 외교 라인이 비판 받아야 하는 것인지… 동네북? http://t.co/rKKqOy7p #
  • 결론: 이한우, 남 등에 칼 꽂는 자, 대학 때부터. 권력지향. 조선일보 자사 배신도 할 거 같아. http://t.co/NhpN9pvw #
  • 이정희는 보행자로서 건널목 아닌 데서 길 건넌 것인가, 운전자로서 불법유턴을 한 것인가? #
  • 고전들은 무료. 깜놀. 번역본이 좀 이렇게 나와줬으면… 제발. #
  • iBooks Store에서 bookbyte digital 로 검색. 소년소녀 세계 문학 전집 같은 것 찾았음. 아, 기뻐. 모두 무료. #
  • 아니 어떻게 지금 한겨레에 이정희 얘기가 없어? #
  • http://t.co/OJzD854M
    인앤아웃 먹으러 사람들이 거꾸로 줄 서나? #
  • 미국도 가주에만, 것도 가족끼리만 운영한다는 인앤아웃. 이번에도 신세계? #
  • 이정희는 날아갈 듯. 김희철은 모른다는데, 이 쪽은 연령대별로 실시간 파악? 참나… #

Tweets on 2012-03-20

Monday, March 19th, 2012
  • 드디어 아이패드 2 보다. 오, 화질이, 새 아이패드에 비해 많이 구리네. 대세는 레티나. 진리. #
  • 엉? 한국에는 iTS 책이 있는데 일본 스토어에는 없네? #
  • http://t.co/R1IiZOAe
    편집자의 계급장. 책을 만드는 것. 소고. #
  • 바로스는 예전에 가고, 한릴도 사실상 중단이군.

    '국제 조직'은 이제 애플'향'으로 가는데 과연 우리 드라마는 어떻게 될 지… 여기도 중국이 발호하는 분위기인데 이거 지원사격, 공식으로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http://t.co/3DdS3Q7x #

  • 산사자, 이 기세라면 올 6월에 선 보일 듯? #
  • 한릴, 바로스에게 무슨 일이? #
  • 월간지 정도는 돼야 기사 품이 마음에 드네. 아이패드에서 월간중앙. #
  • 각 앱들이 맞춤법에 더 많이 신경 썼으면… #
  • 조롱: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비웃다라고 해도 충분한데 깔본다는 뜻까지 포함할 필요있나. 의제 설정에 있어 말장난을 넘어 치사한 수준으로 놀고있는 신문은 그렇다치고 고민없이 따라가는 이들이 큰 문제. #

Tweets on 2012-03-13

Monday, March 12th, 2012
  • 폰트 바뀌어서 반가운데, 그래서 더 한국어 띄어쓰기 등에 둔감한 애플이 한심해. #
  • 아이패드 1은 리퍼가 300불. 끈질기게 날 괴롭히는 오리지널. ㅠㅠ #
  • 검정색은 너무 뻔하고 고루한 인상을, 흰색은 부화뇌동, 시류, 가벼움을. 오래된 애플 사용자인 척 하기가 넘 어렵네. #
  • 온통 아이패드 얘기. 아줌마도, 20대 남자도. 기분 같아서는 애플 대안 찾고 싶으나 현실이 그렇지 않다. ㅠㅠ #
  • "해군이 해적이면 육군은 산적인가” 강용석, 김지윤 주장에.
    멋진데. #
  • 새 아이패드가 컴의 지위에 올랐다는 애플의 확인: 새 애플케어+의 커버리지에 에어포트, 타임캡슐 제품군까지 포함. 아이폰용 케어+에는 없음. #
  • 새 아이패드 이미지샷은 무궁화?! #
  • 시리 일본어 지원, 확실히 표면화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애플 스탭 및 비디오 내용 설정. 한국은? 무궁화 등장으로 만족? ㅎ #
  • 새 아이패드, 애플 팀의 설명 비디오 시청. 그대로 감동. #
  • 더 돌이켜보면 알북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 중반 시작한 애플의 맥 라인업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음.
    에어 같은 혁신을 매년 기대할 수 없잖은가. #
  • 새 아이패드 발표. 재작년 아이폰 4부터 그 흔한 "혁신"은 바랄 수 없던 것. 이제 iOS의 변화와 OS X의 변신을 기대할 뿐.
    대중의 실망과, 그럼에도 꿋꿋이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 특히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높이 사 줘야. #
  • http://t.co/EGYz1miL
    참으로 관심있는 스퀘어. 적용 업계가 더 대단. #
  • http://t.co/Sn6Ow3q8
    김중태 씨가 국문학과 학사다. 단순 실수라고 보기에는 정곡을 찔렀는데. 그게 무슨 진행자였나. 주는 대본 받아 읽고. 네레이션이 더 진행자였지. 하긴 김중태 씨 맞춤법도 좀 틀리던데 진행자 잘못 쓴 것일 수도. #
  • NYT의 수퍼 화요일 그래픽을 보고 있자니, 이들의 자체 IT 팀 기사가 다시 생각나고, 자칭 "1등 신문"이신 우리 언론 현실도… 난 방송사 파업 마음에 안 들어. 진솔한 자기 반성이 선행되어야 함. 밥술 얻어 먹고 남들 때리고 다녔잖아. #
  • 모든 것이 시시해 보이는 이 잠깐의 며칠. #
  • 같은 생각이 있구나. #
  • https://t.co/dx7YBqZU
    왜 비전공 분야에 그리 공을 들이냐고? 아이거 씨가 괜히 CEO가 아니구나. 멋진 문구! #
  • 하루 반 남은 발표를 앞두고 지난 두 번의 키노트를 복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