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11

구글 지메일도 국정원이 감청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구글 지메일도 국정원이 감청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북한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 우리는 IT 강국이구나. 한국발 기사가 유명 미국 블로그나 신문에 오르내리는 요즘, 이 기사는 내일이나 모레 쯤 많은 파장을 몰고 올 듯.

미국의 경우 아직 염치는 있어서 그냥 뭉개지는 않으니 구글이 어떻게든 설명을 해낼 것.

아니면, 혹시 구글이 협조? 헉.

Update: 한겨레 사설. 헌재에서 판단을 할 것이로구나. 망중립성 논쟁과 더불어 중요한 문제이자 갈림길.

[사설] 국정원, 불법 논란 해소 때까지 ‘패킷 감청’ 중단해야 : 사설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온라인 컨텐츠 유통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온라인 컨텐츠 ((Contents의 번역에 대한 불만은 여전. 그런데 대안은 아직…)) 유통.

음악은 2001년 아이팟으로 시작됐다. iTMS–iTunes Music Store, 생태계 운운하며 2003년에 시작된 이 서비스를 음악의 온라인 유통과 애플 성공의 시작으로 보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하드웨어로, 2001년에 시작한 것이다.

책의 디지털 유통. 아마존을 생각한다. 아마존에 의하면 기존 책보다 디지털 책이 더 많이 팔린다고.

재작년 아이폰 한국 발매, 이후 SNS 사용자 폭발 증가 등, 우리만, 몇몇만이 좋아하며 공유하고 사용하던 환경이 이제는 확실히 대중화되었다. 그것도 빠르게. 앱 스토어에는 아직 부족하나마 많은 ‘전향’ 개발자들의 작품이 보이고 있다.

자 그러면 음악은? 책은? 음악은 그나마 벅스와 멜론, 도시락 등이 선전하고 아이팟, 아이폰에 부응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그들의 DNA가 바뀌었는지, 그건 여전히 의문이다.

책? 하품이 나오다 못 해 눈물도 난다. 왜 이럴까…

아마존이 킨들 세 번째 버전에 이어 올 가을, 혹은 겨울에 칼라 킨들을 낸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하지만 안드로이드 색깔은 빼고 오로지 ‘킨들’로 보일 기기를 선 보인다고 한다. 부럽다.

정부가 OS 만든다고 설레발 칠 때가 아니다. 음, 요즘 대세는 애플 키노트인데, 정부 ppt는 아직도 .ppt?

Raise Your Hand If You’re Still Using Google+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plus

When Google+ launched a few months ago, I got in relatively quickly and liked what I saw. I believed the social network would make a great challenger to the likes of Facebook and Twitter, mainly because of Google’s enormous existing audience (I still do, provided the company plays its cards right).

It’s now been a while since I’ve last visited or posted anything on Google+, but I figured that was just me.

Turns out I might not be the only one after all, 89n now says, based on some quick-and-dirty internal ManageFlitter data research.

According to its data, the average number of public – i.e. not private – Google+ posts per day has decreased from 0.68 per day between 19 July 2011 and 19 August 2011 to 0.40 public posts per day between 19 August 2011 and 14 September 2011.

This represents a decrease of 41 percent, which could lead one to believe the early adopters are quietly turning their backs on Google+. (Someone inform Scoble!)

Note that this perceived behavior occurs despite the recent roll-out of enhanced Google +1 button functionality, a Twitter-like ‘suggested user’ list and verified profiles.

89n says 7,280 people have linked their Google+ accounts to Twitter using its ManageFlitter service to date. The company says it checks these accounts for new public posts every 10 minutes.

Now, 89n isn’t exactly a research firm, and they offer little insight into their methodology for gathering and interpreting the data. I asked them to clarify, but in the meantime, how many of you have tried Google+ early on and find themselves not returning to post as much as in the beginning?

Update: yes, I know the data doesn’t cover private posting, which for all I know is up significantly. Nobody’s saying Google+ is dead, I’m simply asking if you find it to be true that public posting is declining, which 89n’s data suggests. Relax a little

[From Raise Your Hand If You’re Still Using Google+]

실제로 난 지메일과 그 외 일찍 성공한 몇 서비스(검색, 당연히)빼고는 이후 구글 서비스의 성공은 회의적. 누군가 깔끔하다고 평하면, 난 반대로 너무 심심하고 겨우 이 정도 밖에 안 되나라고 평가하고 싶고. ㅋ

Nintendo Will Not Make Smartphone Games, Says President Iwata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Satoru Iwata

While I would be absolutely thrilled to indulge my Pokemon addiction on my smartphone (officially, anyway), Nintendo President Satoru Iwata has gone and shot down my dreams. According to a post-press conference interview with Nikkei, Iwata has categorically denied that Nintendo will create games for platforms other than their own.

In his own words:

“This is absolutely not under consideration. If we did this, Nintendo would cease to be Nintendo. Having a hardware development team in-house is a major strength. It’s the duty of management to make use of those strengths.”

Though Iwata does admit that creating a division to churn out smartphone games would lead to some short-term gains, he states that his job is about maintaining Nintendo’s position down the line. It’s a fair point to make — Nintendo has spent decades cultivating some of the most beloved gaming brands in the world, and to start releasing iOS and Android spin-offs that don’t live up to the standard could jeopardize those years of effort.

Even so, one can’t help wonder if Iwata is being a tad short-sighted. The company’s latest handheld effort has been a bit of a flop, with the company even tacitly admitting faults in the 3DS’s design by rolling out a heinous new cradle for it. Nintendo took a risk on 3D, and to date, it simply hasn’t been working out for them. Would Nintendo really be risking that much if they went the smartphone route? It could be a secondary focus for them: get a talented group of people to make, for example, the best mobile version of Zelda they can and push it out right before Skyward Sword hits. Deliver a solid enough experience, and fans will eat both games up.

Of course, it’s easy for me to say all this from the outside. Iwata (and Nintendo by proxy) would be the ones to deal with the aftermath, and for them, it just may not seem worth it yet.

[From Nintendo Will Not Make Smartphone Games, Says President Iwata]

닌텐도는 닌텐도인 게 맞는데… 이렇게 또 다른 공룡의 멸종을 목도해야 하는 것인지…

페이스북 끊기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페이스북은 끊을 만하다. 페이스북은 관계를 뒤틀 수 있고 오해를 쌓을 수 있다.

[최보식 칼럼] 안철수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문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최보식 칼럼] 안철수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문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평소 조선일보 열독자로서 안타까움은 조선일보 기자들의 자질에 관한 것이다. 이 경쟁력있다고 뽑힌 기자들이 기실 대단히 쫌스럽고 별반 우수하지도 않다는 점이 빈번히 거슬린다.

위 기사의 최보식도 그렇다. “내가 알고 있는 인간본성으로는 위장을 하지 않고는 그러한 행동이 나올 수 없다.” 이렇게 대단하고 놀라운 발견은, 그래 그의 말대로 하자면 “사고의 깊이와 축적된 독서, 교유관계가 이 정도인가에 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매우 건방지고 단정적인 내용이다.

최보식은, “그는 역사와 세상에 대해 치열하게 숙고하며 자기 전공분야만큼 공부한 적이 없다”라며 위와 같이 놀랐다고 말한다. 어디다 대고 공부 운운하는가. “응징” “대가” 등의 낱말에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네다섯 군데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됐는데 박은주 등의 기사에서처럼, 결론은 이 기자들의 “사고의 깊이”가 “이 정도”인가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것이다. 하긴 놀랐다는 날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세상이 되었다.

조선일보가 “응징” 될 역사적 발전의 날을 기대한다.

Update: 같은 ‘안철수’ 제목 장사지만 박미향의 것은 아주 조금 더 낫다.

초절정 범생·진지대왕…안철수를 떠올리다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제858호] 내 인생의 떡볶이 : 문화 : 뉴스 : 책장 찢어먹는 여자 : 한겨레21

Wednesday, September 14th, 2011

[From [제858호] 내 인생의 떡볶이 : 문화 : 뉴스 : 책장 찢어먹는 여자 : 한겨레21]

떡볶이와 지금 읽는 <In the Plex: How Google Thinks, Works, and Shapes Our Lives> by Steven Levy, 이 책의 조화가 오묘하다. 뭔가 말하기 어려운 그것.

“어떻게 무엇으로 바뀌든 바뀌어 가겠지.” 구글의 초기가 딱 그랬구나.

Michael Arrington and AOL Part Company – NYTimes.com

Wednesday, September 14th, 2011

“The old media model is you work for the brand, and the brand rubs off on you,” Mr. Jarvis said. “The new model is you are the brand. If a blog is a person, can you buy the blog and thus buy the person and all of their attributes?”

[From Michael Arrington and AOL Part Company – NYTimes.com]

평안감사도 저 하기 싫으면 그만. 개인 브랜드화. 우리는 문성실닷컴 정도?

비교

Tuesday, September 13th, 2011

어제 오늘 팀 우, ‘조나뜬’ 지트레인을 검색.

발행한 책이나 논문을 읽고.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효과. 흥미가 배가됨.

우리 현실을 돌아 봄. 논문 일부 찾아 훑어 봄. 학회라는 데도 가서 들여다 봄. 요즘 신문 등에서 펼쳐지는 우리 현실과 위기 등에 대해서 어떤 연관과 방안이 있는지 의문이 별로 풀릴 기미가 안 보임.

우 교수와 지트레인 교수의 약력과 우리 교수님들 약력 비교. 이들은 이미 학부 때부터 꼬박 쌓아 온 이력이, 우리 현실과 너무 다름. 무슨 위원회 등등 직책 나열해 놓은 산더미 같은 자리들을 보며 한숨만 더 나옴. 도대체 현실과 그 위원회 위원직은 어떤 연관을 가질 수 있나.

더욱 정진할 뿐.

Tweets on 2011-09-12

Monday, September 12th, 2011
  • 독일까지 날아가 전자 전시회 보고 오는 블로거들은 뭘까? 자비로? 허참… #
  • Started reading [In the Plex / Steven Levy / Simon & Schuster] #
  • Added [In the Plex / Steven Levy / Simon & Schuster] into My Books #
  • 강호동 잠시 은퇴로 동정론. 나꼼수에 의하면 탈세의심보다 훨씬 구린 일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거 기획 은퇴로 보임. "잠정 은퇴"? 누가 만든 말인지 모르겠으나 말장난도 이 정도면… 속고 있는 듯. #
  • 애플의 iTS에서 팟캐스트 제공은 제공자의 서버에서 되는 것이로구나. 애플 서버인 줄 알았는데… 그 트래픽은 어찌 다 감당하나… #
  • http://t.co/pVQB1FI 중간 일부에, 그와 연결된 결과만 빼고는 수긍, 긍정. #
  • 에이, 조갑제옹의 일갈을 읽으려고 했는데 방화벽님이 알아서 보호막으로 차단을 해 주시네. 조 옹은 하늘이 낸 분인가… 웹주소가 xyerror…로 나오는데, 혹 염색체 이상? #
  • 박, 한, 문 회동? 한나라당과 1:1 구도? 아니, 딴날당이 그렇게 강적이야, 지금? 안철수는 out of 안중 딴날당 하니까 대중이 좋아했던 거 아닌가? 스테이지1에서 이미 깨버린 넘을 왜 막판 스테이지로 또 부를 생각을 할까… #
  • 만일 박원순 지지율이 답보 상태에 머무른다면, 다시 안철수는 불펜에 나와 내년 대선 치어리딩 차 몸을 풀 것인가? 대중의 메마른 관심에 불을 당긴 지난 5일이 영 이상하게 꺼지고 마는 현실… 껄쩍찌끈해(짜장면 회복을 기념하며)… #
  • 불펜에서 몸만 풀었는데, 승리투수 요건 갖췄다고 하지 않나, QS라고 하질 않나. "단일화"? 아무리 생각해도 난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 기자들 사고 좀 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
  • 좃선: 무죄입증 자신 있느냐. 곽: 음… (파! 호흡이 중요하다!) #
  • 안철수-박원순 단일화, 아직 한 글자도 안 읽었는데… 아, 지못미. 아무래도 안 될 거 같아. 두 달이나 남았잖아. 난 우리 서울시민들의 기억력 0으로 수렴에 한 표 던지고 싶다, 그러고 싶진 않지만. #
  • 한국경제, "안철수만 믿었는데"… 상투잡은 개미들 '망연자실' – 아아 이런이런… 경제지는 역시 이렇게 한 길을 파야 한다니까… 정말 할 말이 없다… #
  • 대선 주자 얘기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김종인 씨 의회 정치 얘기에 깊이 공감. 무슨 개나 소나 대선이냐. 서울대 교수면 대선주자감인가? 오세훈도 시장=대선, 이렇게 해 놓으니까 말도 안 되는 짓 하는 거 아닌가. 오세훈, 겨우 4년 의원경력뿐. #
  • http://t.co/zC4DT0K 윤여준 씨는 이번에 말이 좀 앞섰고, 김종인 씨 얘기에는 98% 공감. #
  • 에스티마의 인터넷 이야기, 아이패드 얘기를 보는 중. 아이패드 관련 내용을 보다보니 불현듯 뉴튼 메시지패드가 떠 오르고… 뉴튼은 확실히 아이패드와 거리가 있었다. 차라리 아이폰이 더 가깝지. #
  • #맥북에어1세대_ 720p 유툽 재생에도 허덕이다니… 아무리 라이언이 덜 최적화됐더라도… ㅠㅠ 게다가 720p는 풀화면도 아니라규~~ ㅠㅠ #
  • http://t.co/hAzwbqc 이 글을 보고 있자니, 애플이 iTS에서 티비쇼 전략을 바꾸는 게 맞고, 애플 티비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도 언제나 옳은 게 아니고, 잠깐 길 잘못 들면 회복 불능 or 어려움이다. #
  • http://t.co/b9IIyu0 구글을 많이 쓰시는 분들. 로그인 상태에서 계속 웹추적되니 여기 접속해서 꺼 놓는 게 나을 듯. #
  • Net News Wire와 ecto의 조합. 앗싸! #
  • 좀처럼 가지 않는 다음, 네이버. 모처럼 블로그 글들을 찾아 읽으려 하는데… 뭐 다 이 모양이냐… 제대로 열리는 게 없네. 사파리 & 오에스 텐. #
  • http://t.co/IhG1r0p (이게 사실이라는 전제에서) 봐, 기기제조가 핵심이라니까. 꽃놀이패를 들고 말번도 아닌데 왜 죽겠냐고. 무조건 고지. 특허만? 푸… 그럴 리가 없잖혀. 기사에 나온대로 레이저를 만들었던 모롤인데. #
  • 안철수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은 뭘까. 서울시장? 엘리트(전문가) 정치로? 융합과학기술대학원(내 생각에는 잘 안 될 거고, 돼봐야 10년 넘게 걸릴) 정착에 전념해야 하지 않을까. #
  • 나꼼수 대박 사태와 안철수 환호 사태에 대한 고민과 공감이 없다면, 그냥저냥 또 그렇게 되고 말 것. 우리 사회는 정확히 -0+ 지점으로 수렴하는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을까. #
  • 오마이, 안철수 이너뷰 기사. 서울대와의 신의. 그래, 난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신의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헤쳐나갈 절묘한 안철수의 역할이 있을게다. 거기에 기대. #
  • 안철수가 "탈정치"인가? 탈(정당)정치라고 부르고 싶겠지만, 실제로 민의를 대변하는 정당의 분포나 구성이 취약하니 그런 거 아닌가? 한나라당은 자꾸 +1을 더더하려 하고 민주당은 이게 뭔지… 그외 야권은 뭘위한 싸움인지 국민이 명확치 않잖아. #
  • http://t.co/vhYgo3T 안철수 씨 사용하는 기기. (최소)두 대의 전화+아이패드. 전화는 둘 다 아이폰인 듯. 한 대는 흰색 3GS가 정확한데 다른 한 대는 안폰일 수도. #
  • 안철수, 서울시장 보선은 한나라당으로 인해 촉발된 것인데 그 쪽으로 흐름이 생기는 건 옳지 않다라는 취지. 윤여준 씨와는 선긋기. 역사에 남을 새 세력의 등장의 신호인가. #
  • Galaxy Tabs Sold vs. Shipped http://t.co/6uE8t6D 갤탭 판매. 처참하구나. #
  • 안철수, 서울시장 이어 창당, 내년 총선, 대선까지 쭉~? 기업들한테는 폭탄인데 이게 가능할까? MB 정부에서 어느 정도 이용하다가 막판에 견찰이 꽉 물어 버리지 않을까? 요즘 물기 연습을 많이 해서 자존심이고 논리고 없는 거 같던데. #
  • 후보매수죄의 공소시효가 왜 6개월일까? 검찰이 그 정도로 관련자 계좌를 평소 잘 들여다보고 있으니 자신있다는 것일까? #
  • 좀체 안 가는 네이버 블로그. 누군가의 블로그를 보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이런 개념없음 탑재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지. 블로그 주소 좀 어떻게 좀 해 보자. 개개 글 주소는 왜 감춰지는 거고? 웹에 대한 개념은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
  • http://t.co/whwdcby PC는 진화 중. 문제는 PC=MS 시대가 아니라는 점. MS는 그 워터슬라이드를 못 타고 있다는 것. 한낱 "트럭"일 뿐. 아하, 슬릭해야 해… #
  • http://t.co/lPG2E8N박원순%2C+안철수&ctab=0&geo=kr&geor=all&date=mtd&sort=1 박원순 v. 안철수. 오늘 날짜 반영되면 더 볼만할 것. #
  • 안철수가 오른쪽에서 18, 왼쪽에서 7을, 아니 오른쪽에서 23, 왼쪽에서 10을 가져 온다면? #
  • 시대가 안철수를 부르는가. 본인이, 정말 깊은 고민을 해야할 문제. 서울대 자리, 막중하다고 여기지만, 그래서 지금 관두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느 자리든 꼭 이 사람이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고등교육, 대학이 참 중요할 땐데 그 점은 아쉬비 #

  • 갤탭 7.7? 초쳐서 미안한데, 이런식 보도기사라면 아직도 멀었다. LG는 3D? 진짜? 이건 뭥미, 도대체… #
  • 이수근,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http://t.co/PDnISvU #
  • 아, 4년 차로 접어든 1세대 맥북 에어, 느려서 숨막힐 지경. #
  • 오오~~ @ekkamuth: 그거슨 아마도 IT 기술로 대운하를 만드려는 나라? RT @doccho: @gluebyte "이모지" 일본 유래지만 잘 된 일이네요. 그래도 좀 부럽네요. IT 강국은 어떨 때 쓰는 걸까요… ㅠㅠ #
  • http://t.co/vKdqAyn 독도는 우리 땅, 일본의 망발? 유니코드에 채택된 이모티콘 셋트, 바로 "이모지"다. 김치가 기무치될 때만 침 튀기지 말고 바로 이런 것까지 우리 생각과 기술이 미쳐야 진정 애플의 상대가 될 것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