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12

Tweets on 2012-01-30

Monday, January 30th, 2012
  • http://t.co/UyvEeXRi
    이 정도 글을 쓰는 자에게 네게 박사 학위를 준 곳은 어디냐고 물으면 어떤 침해가 될까? #
  • 음, 역시 에어. RT @9to5mac: Steve Jobs’ legacy lives on at Apple Campus with posters and quotes http://t.co/MfwyQvGX #
  • 오바마. 대통령 부부 사진이 자연스러운 나라. RT @wh_photostream: P012412PS-0970 http://t.co/T6U9CESa #
  • http://t.co/7bHPZm2f
    오랜만에 김윤덕의 좋은 기사. 네 생각은 빼고 이렇게 사람 얘기를 전해라. 제발. #
  • http://t.co/T3ZQsCO7
    이용훈 비겁해. 왜 담 씨만 갖고 그래? S사 이 씨 얘기 좀 해 보지. #
  • 사용 중인 노트북, 하드 에러를 내뱉는 현상에 두 번이나 애플 스토어에 입고했지만 이상없다는 판정. 10.6으로 다운하여 시험 중, 나름 잘 운용됐으나 드디어 오늘 아침 I/O 에러 다시 등장. 하나지만 자못 긴장됨. #
  • http://t.co/06kaV2U8
    루빈스타인. 미래는 웹 앱이라고? 누구 맘대로? 시장은 소비자가 아니고 캐리어 맘이라고? 이제 진단이야, 내심이냐. 이러니 망하지. #
  • http://t.co/jw4yRiJh
    그의 대본이 내 무대에도 통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 있음. 난 얘가 마음에 들어. 고전 완역본, 그것도 마음에 들어. 경직되고 귀족 아니라 항변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 광대 아들이 무슨 귀족이야. #
  • http://t.co/dfhrHFrP
    엉, 대학에 내용증명 보내놔야 하나… #
  • 팔로어, 팔로'이'가 만 단위, 십만 단위 넘어서면 그게 소통? 찌라시로 무슨 소통을 얘기하는지. 트윗은 찌라시 일보라니까. 지수 사기쳐서 그네 1호 만들고… #
  • 이해찬, "총선에도 모블 투표 도입" 의욕이 노욕이 되지 않길. 투표 도입 주장에 앞서 그 데이터 어떻게 할 것인지 선행 논의 요. 공은 다 자기가 갖고 설거지는 남들이 알아서? #
  • http://t.co/KRNm50Nj
    ㅋ 다시 보니 inbox 언급하셨음. 내 방법과 조금 다를 뿐. 인박스를 비우는 방법, 그거슨 진리. #
  • 아카이빙이 대두된 것은 지메일. 최근에 맥오에스 메일에도 아카이브 기능이 생겼음. 아이클라우드를 쓰나 지메일을 쓰나 바로 아카이빙 가능. iOS 메일에도 다음에 유력 도입될 것. #
  • http://t.co/KRNm50Nj
    결국 내 방법은 4가 아닌 3단계. 1. Archive 2. Reply 3. there is no 3 b/c mails are in Inbox. 인박스에 있는 것은 나중에 처리할 것. 위 글에서 3+4를 결합. #
  • http://t.co/KRNm50Nj
    결국 내 방법은 4가 아닌 3단계. 1. Archieve 2. Reply 3. there is no 3 b/c mails are in Inbox. #
  • http://t.co/KRNm50Nj
    이 글에서 아쉬운 것은 Inbox와 archive 기능을 생각하지 않은 것. 깃발보다 이렇게 가는 게 더 나은 방법일 것. 기본적으로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아카이빙을 하게 되면 unread 표시는 불요. #
  • http://t.co/KRNm50Nj
    이메일의 중요성, 게다가 한국에서 이메일의 새 자리매김은 IT 환경에서 제1 과제임을 생각해야. #
  • 딱 나네. ㅡ.ㅡ @hanaltos: 서울있는 알토스 투자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사람들 찾습니다 1)법률쪽 지식있고 정부, 언론에게 회사설명 또 관계유지할수있는사람, 2)data 분석하기 좋아하고 왜 그게 어떻게 변하는지 찾는것을 즐기는사람…" #

맥북 에어 1세대

Saturday, January 28th, 2012

영원히 함께 하자. 단, 배신은 눈 깜짝이라는 것 잊지말고.

실망

Saturday, January 28th, 2012

뭔가에 열과 성을 다 하고나서, 진인사대천명이라지만 천명을 기다리는 게 아니고, 그것이 인명일 때, 그 인명이 속을 썩일 때가 있다.

힘이 빠지고 속이 상하고 맥이 풀린다.

Tweets on 2012-01-24

Monday, January 23rd, 2012
  • (혹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기기 고장 났는데 농담이나 하는 걸 보니 살만한가보다 생각 되실텐데, 공공장소, 퍼블릭, 이런 낱말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채플린 마음이 딱 이랬을 듯. 남친 보내고 노래 부른 김윤아 마음이 이랬을 지도…) #
  • 베이더경(@euisunglee)께서 내 에어에 원격으로 시전하신 주문을 쪽지로 보내주심. ㅡ.,ㅡ 왜 제다이들이 다크포스에 흥미를 가지는 지 조금 이해가 됨. 11" 에어라면 바로 황제에게 갈 마음이 생길 거 같아… #
  • 어제 @euisunglee 님의 난데없는 축하받고 오늘 에어 사망. 진짜 베이더경이셔요… ㅠㅠ #
  • 에어 1세대. 잠들다… 음… #
  • 같이 뉴튼 쓰던 이창민 님. 보고 싶어요. #
  • 다 이루었다… 이런 날이 진짜 오긴 오는구나… RT @estima7: 애플 아이튠스 곧 상륙… 국내 음악시장 울고 웃고 http://t.co/54RySWxf 국가별 곡당 가격비교그래프가 충격적. 국내음악인들을 위해 아이튠스가 성공하길 바람. #
  • http://t.co/54RySWxf
    그냥 상상: 애플에서 조수연 씨, 같이 일합시다. 그렇게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허허… iTMS라… #
  • http://t.co/4uK6vjym
    어제 감동받은 애플 비디오. 그 중 첫 문구.
    "I teach because when you learn you become a better person, always."
    눈물이 났다. #
  • 다만, 자체 책 제작으로 작은 모임 단위로 혹은 인터넷 통해 배포 가능할 것. 그 가운데 개인의 특수한 상황과 재능이 발휘, 인지될 가능성은 있을 것. #
  • 아이북스 스토어에 무료 책 올리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나 이게 반대로 복잡한 사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될 것. 유무료 관계없이 공개된 출판물이 되는 것임. 개인 출판의 새 장을 여는 것은 아닐테고. 개인 출판은 점점 어려울 걸. #
  • 대체로 애플이 대단하다, 또 다른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평가. 아마존 실패 사례와 뭐가 다른지? 화려한 교과서는 다를까? 그냥 아이북 저작툴은 iDVD 정도의 길을 걷지 않을까 싶은데… #
  • 디카님 생각이 나랑 같음. 이 두꺼운 20권의 책을 언제 다 읽나 생각해 보니 그런 족보가 나온다면 언제든 얼마든 지불할 용의 있음!!! #
  • 오늘 애플 발표는 일단 관망, 아니 사실 실망. SW와 HW 관계에서 애플은 HW를 앞세워야 성공이지, SW를 앞세우면 대체로 실패. 모든 학생이 아이패드를 가질 수는 없잖은가. 실험적 학군, 학교만의 잔치. #
  • http://t.co/VxM4gq54
    멋지다. #
  • 전에는 영문 키보드를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한글 각인된 키보드가 없어서 11"를 안 산다고도 말할 수 있다.
    공부는 어렵고 똥꼬는 아리다. 아아… #
  • 내일 애플 발표,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는데 오늘 기사 쏟아짐. 내겐 큰 기대. 기사대로라면 비단 교과서만이겠는가. 개인 저작 툴의 새 지평이고, 수 많은 법적 권리관계를 만들어 낼 것. #
  • 아래 '더 많은' #
  • 잡스 자서전이 좌표제공. 저자는 업데이트 통해 다 많은 얘기 풀 것. RT @TUAW: Apple's education event: Digital textbooks, 'GarageBand for ebooks' http://t.co/lorjM4fL #
  • 밥맛인 자가 진행이라고 우겨서 무효! RT @mcseoung: 2년만의 방송출연 되겠구나… 맞나? ㅇㅎㅎ. 그동안 세상 참 많이 변했다. #

맥북 에어 사망

Saturday, January 21st, 2012

맥북 에어 1세대. 2008년 1월에 발표되어 나는 7월 중순에 구입. 그 해 10월에 2세대 나오고 작년 7월에 5세대까지 등장. 장장 3년 반을 함께한 기종.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기종. 단 한번도 새 기종을 부러워하거나 눈길을 주지 않았을만큼 만족했던 기기. 내가 제일 어려울 때, 그러나 힘을 낼 방도를 찾았을 때 함께한 기기.

보기만 해도 흐뭇한 이 기기가 오늘 완전한 오작동을 일으켰다. 아마 고칠 수는 있겠지만 오래 걸릴 것이고, 이 중차대한 시기에 오래된 기종으로 모험을 할 수는 없다.

마음이 심란하다.

Tweets on 2012-01-17

Monday, January 16th, 2012
  • 4월에 에어, 6월에 프로 나올 듯. 아니면 15" 에어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라인 재조정이 있을 지도… 아이폰이 밀려서 6월이 아니면 그 자리를 놋북이 대신할 것. Mac OS 안정화와 iOS스러운 모습으로 박차. 자연 새 폼팩터는 당연수순. #
  • 도대체 지금 아이패드가 필요해지면 어떡하라는 것인가… 올 봄에 새 거 나올 확률 100%잖어… #
  • 연초에 아이패드 나오는 건 기정 사실이고. 사양과 모양에 관심이 집중되는데, 사실 이것도 그리 큰 부분은 아니고. 이미 대세 찍었으. 각자 먹든 입든 쓰든 하면 될 것. #
  • 혹시나 싶어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도 검색. 음, 이건 무료 버전이 없다. 킨들 짱. #
  • 새벽 두시. 큰 애 독후감 숙제 번역을 돕다가 <사랑의 학교>의 원제목 <Cuore>를 아마존에서 검색. 아, 역시 킨들 버전은 무료구나. 킨들을 사야하나봐. #
  • 아이패드만큼은 3G 아닌 제품이 나을 지도. 기본 위치추적이 안 되는 주력 기기가 한 대 정도는 있어야 할 시대. #
  • http://t.co/PsWIc8QN
    이런 기본 부족한 제품을 아주 좋다고 뻥카치는 자칭 교수도 있는데 뭘. #
  • 몰입. crazy. #
  • 애플 토론방이 생겼다.
    https://t.co/Qjff8eKp

    긴장된다. #

Tweets on 2012-01-09

Monday, January 9th, 2012
  • http://t.co/9QWICjbW
    오픈 프라이머리에 참가하면 바로 자기 편? 웃기네. 문성근은 여자 문제라며. 이거 폭탄 아닌가. #
  • http://t.co/2Hya5VWO
    요즘 공부없지만 생각하고 떠 오른 걸 이 글 6번 제목이 딱 말해주고 있네. 도대체 두 당이 "통합"이라는 이름을 붙인 무뇌적 자세는 뭘까. 임시 당명이니까 그렇겠지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즉 지지하면 바보. #
  • http://t.co/2Hya5VWO
    "끈기와 차별성" 롤링 스톤스. 성공의 두 가지. #
  • http://t.co/lIL64lsy
    나 진짜 강용석 좋아진 거 같아. 아이고… #
  • http://t.co/ekxXbB8W
    오늘자 한겨레에 "논점일탈"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 나꼼수 비판도 마찬가지. 왜 북한 인권은 얘기 안 하냐는 것과 마찬가지. 대중의 분출된 요구를 외면하고 4인방만 바라본다. #
  • 에어 11" 2011 버전에는 i7 업이 필수일 듯. 대략 20% 넘는 속도 향상에 3분 정도 배터리 차이. 맥월드 리뷰도 비슷. http://t.co/1axXt8TE #
  • http://t.co/UpLSSqgY
    아이북스 신개발에 교과서라면 뉴욕에서 하는 의미 이해. 하지만 수 년 전 아마존이 똑같이 해서 실패했는데… 그 때는 Pace univ.에선가 했지. #
  • 맥용 아이북스앱? 꽤 흥미있는 얘기. 그것보다 개인 출판의 미래라면? RT @albireo: TechCrunch: January's Apple event to focus on iBooks and publishing http://t.co/SXsqPPwC #
  • http://t.co/fN7t6y9r
    박수택, 진짜 멋진 사람이구나. SBS 심야 뉴스 진행할 때 기억나네. 굉장히 관심 많이 갔던 앵커였는데. #

Tweets on 2012-01-03

Monday, January 2nd, 2012
  • 2012년. 제일 고맙고 미안한 건 친구들. 전화한다한다 하면서 시간만 흘리고… #
  •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무엇을 말하건 간에 말과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 죽은 시인의 사회. "우리는 사물을 항상 다르게 바라봐야 합니다. 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 잘못 보고 있다는 것이죠. 멍청하다거나 틀리게 보일지라도 다시 노력해 봐야 합니다. 과감하게 새로운 생각에 나서야 하는 것이죠." #
  • SBS 연기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특별기획 부문," "연속극 부문" 푸하하. 뭐야~? #
  • http://t.co/GCpvQmBu
    미 타임지 선정 "지난 1천년의 인물"이 구텐베르크라고. 직지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한글 창제의 업적을 이룬 세종과 집현전은 오늘 어디에 있는가. SBS에? 광화문에? 엉뚱한 정보통제와 정책이 삶을 답답케하는 현실. #
  • http://t.co/nAOGVJqV
    "아이폰을 잘 만들어 막대한 부를 챙긴" 왜 이런 문장으로 시작할까? 비꼬느라? 원래 기자 정신세계? 도무지 이러고 1등을 자처하는 게 이해가 안 돼… #
  • 내가 보는 김문수 사태의 두 가지 핵심: 1. 장난전화 오인? 그건 전혀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무엇보다 해당자가 오인하지 않았다는 것. 그냥 직을 수행했을 뿐 2. "도지사 전화도 소홀히 받는데"라고 여전히 주장하는 김문수의 태도. #
  • 이명박 대통령의 행운에 대한 얘기를 보며, 박근혜의 이상한 비대위에 대한 얘기, 김문수의 삐뚤어진 공직관, 김근태가 모두 가져가는구나. 그들에게 행운. 결국 나라 아끼는 김근태의 마지막 길. 너희들의 남은 시간, 국민 위해 다 바치길. #
  • “소방관들이 도지사 전화도 소홀히 받는데 시민 전화는 어떻게 받을까 의아해서" 이 말이 핵심이다. 김문수의 문제는 여전하다.
    한겨레, 이번 보도 보니 또 한번 한심해. (뜬금없겠다 생각할 수 있으나) 왜 나꼼수 현상이 도래했는지 알만하다. #
  • 김문수. 여전히 책임/인사권자로서 자기 질문에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주장한다. 녹취에 나와 있다. 그런 거 물어보려면 일반 전화로 하는 게 맞다. 보수란 시스템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그 고귀한 지사의 이름으로 시스템을 가로질렀다. 보수 맞는가. #
  • http://t.co/FBKF1KRX
    김문수 말대로 인사권 가진 자가 여전히 '갑'이다. 이 지경을 겪고도 그가 원하는 대로 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 "결자해지"? 그나마 자기가 저지른 일임은 아는 모양이네. 푸는 사람만 좋겠지. #
  • http://t.co/8MM0EeLo
    김문수, 정신 못 차린 거 같은데… #
  • 강금실의 트윗 중 김근태를 '선배'라 한 것에 짜증이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