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weets’ Category

Tweets on 2012-03-20

Monday, March 19th, 2012
  • 드디어 아이패드 2 보다. 오, 화질이, 새 아이패드에 비해 많이 구리네. 대세는 레티나. 진리. #
  • 엉? 한국에는 iTS 책이 있는데 일본 스토어에는 없네? #
  • http://t.co/R1IiZOAe
    편집자의 계급장. 책을 만드는 것. 소고. #
  • 바로스는 예전에 가고, 한릴도 사실상 중단이군.

    '국제 조직'은 이제 애플'향'으로 가는데 과연 우리 드라마는 어떻게 될 지… 여기도 중국이 발호하는 분위기인데 이거 지원사격, 공식으로 해 줘야 하는 거 아냐?
    http://t.co/3DdS3Q7x #

  • 산사자, 이 기세라면 올 6월에 선 보일 듯? #
  • 한릴, 바로스에게 무슨 일이? #
  • 월간지 정도는 돼야 기사 품이 마음에 드네. 아이패드에서 월간중앙. #
  • 각 앱들이 맞춤법에 더 많이 신경 썼으면… #
  • 조롱: 비웃거나 깔보면서 놀림.

    비웃다라고 해도 충분한데 깔본다는 뜻까지 포함할 필요있나. 의제 설정에 있어 말장난을 넘어 치사한 수준으로 놀고있는 신문은 그렇다치고 고민없이 따라가는 이들이 큰 문제. #

Tweets on 2012-03-13

Monday, March 12th, 2012
  • 폰트 바뀌어서 반가운데, 그래서 더 한국어 띄어쓰기 등에 둔감한 애플이 한심해. #
  • 아이패드 1은 리퍼가 300불. 끈질기게 날 괴롭히는 오리지널. ㅠㅠ #
  • 검정색은 너무 뻔하고 고루한 인상을, 흰색은 부화뇌동, 시류, 가벼움을. 오래된 애플 사용자인 척 하기가 넘 어렵네. #
  • 온통 아이패드 얘기. 아줌마도, 20대 남자도. 기분 같아서는 애플 대안 찾고 싶으나 현실이 그렇지 않다. ㅠㅠ #
  • "해군이 해적이면 육군은 산적인가” 강용석, 김지윤 주장에.
    멋진데. #
  • 새 아이패드가 컴의 지위에 올랐다는 애플의 확인: 새 애플케어+의 커버리지에 에어포트, 타임캡슐 제품군까지 포함. 아이폰용 케어+에는 없음. #
  • 새 아이패드 이미지샷은 무궁화?! #
  • 시리 일본어 지원, 확실히 표면화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애플 스탭 및 비디오 내용 설정. 한국은? 무궁화 등장으로 만족? ㅎ #
  • 새 아이패드, 애플 팀의 설명 비디오 시청. 그대로 감동. #
  • 더 돌이켜보면 알북으로 대표되는 2000년대 중반 시작한 애플의 맥 라인업에서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음.
    에어 같은 혁신을 매년 기대할 수 없잖은가. #
  • 새 아이패드 발표. 재작년 아이폰 4부터 그 흔한 "혁신"은 바랄 수 없던 것. 이제 iOS의 변화와 OS X의 변신을 기대할 뿐.
    대중의 실망과, 그럼에도 꿋꿋이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 특히 같은 가격을 유지하는 것은 높이 사 줘야. #
  • http://t.co/EGYz1miL
    참으로 관심있는 스퀘어. 적용 업계가 더 대단. #
  • http://t.co/Sn6Ow3q8
    김중태 씨가 국문학과 학사다. 단순 실수라고 보기에는 정곡을 찔렀는데. 그게 무슨 진행자였나. 주는 대본 받아 읽고. 네레이션이 더 진행자였지. 하긴 김중태 씨 맞춤법도 좀 틀리던데 진행자 잘못 쓴 것일 수도. #
  • NYT의 수퍼 화요일 그래픽을 보고 있자니, 이들의 자체 IT 팀 기사가 다시 생각나고, 자칭 "1등 신문"이신 우리 언론 현실도… 난 방송사 파업 마음에 안 들어. 진솔한 자기 반성이 선행되어야 함. 밥술 얻어 먹고 남들 때리고 다녔잖아. #
  • 모든 것이 시시해 보이는 이 잠깐의 며칠. #
  • 같은 생각이 있구나. #
  • https://t.co/dx7YBqZU
    왜 비전공 분야에 그리 공을 들이냐고? 아이거 씨가 괜히 CEO가 아니구나. 멋진 문구! #
  • 하루 반 남은 발표를 앞두고 지난 두 번의 키노트를 복습! #

Tweets on 2012-03-06

Monday, March 5th, 2012
  • 논리적, 윤리적, 특히 미학적 관심, 적극 동감. @unheim: 진보가 논리적, 윤리적, 미학적 우위를 보여야 하는데… 중간층은 배제하게 됩니다. 그렇게 스스로 게토에 갇히는 거죠. #
  • http://t.co/QEwgNZOv
    아이, 입 간지러워. #
  • http://t.co/SBFQzMnE 삼성은 전방위로 삽질을 하는구나. #
  • 아우 예뻐. RT @iMore: Readability now available on the iPhone and iPad http://t.co/P5KIaumd #

Tweets on 2012-02-28

Monday, February 27th, 2012

Tweets on 2012-02-14

Monday, February 13th, 2012
  • Path 계정 정지/중단/삭제는 웹 서비스 쪽 이메일로만. "for the time being"이라는데 원래 이랬는지 지금 문제가 돼서 그러는지… 진짜 얘네들 별로네. 이런 데는 망해야 시장에 옳은 신호가 가겠지. #
  • Path 사용 중단. 이 기업, 미친거야. 어디서 실수라고, 혀를 놀려. #

Tweets on 2012-02-07

Monday, February 6th, 2012
  • http://t.co/8X4UXv3b
    이런 멋진 기사 내용과 인물인데 정작 링크 제목은 "한국 광고계의 최고 달인 "신입사원 때 10시에 회의한다고 하면…" 이라니… 원래 제목과 다른 제목으로 클릭 유도. 창피하지 않나… #
  • 푸하하. 10분 간의 꿈. 에어의 동반자는 역시 맹렬한 팬. SSD도 소용없군. #
  • 허걱, 배터리 연결을 잊었다… 라이언 다시 깔아야 하나… #
  • SSD는 신세계. #
  • http://t.co/VR0CJcrc
    정치적 입장은 별론으로, 참 맞는 말. 소위 386에서 486으로 진화한 이들이 나라를 말아 먹을 지 걱정이 되는 요즘. 나 우경화의 대표? 후. #
  • http://t.co/xrLWE6Zg
    역시 제품의 기획은 이것이다. 한낱 소비자 감성 따위 낱말로 대표할 게 아니다. 이 팀이 그 개념을 잡기 위해 행한 그 여정 자체가 바로 제품(성공)인 것. 이러한 경험은 "추격자"의 덕목이 아닌 것이 비극. #
  • http://t.co/ztNbBBTK
    맥북 에어 1세대 SSD 설치 비디오. #
  • 두 아들들 연말 선물로 구형 아이폰 3GS를 득. 둘 사용하는 걸 보니 가르치지 않은, 생득한 성격 차이가 여실히 보임. 꼼꼼한 둘째는 제가 알아서 앱을 폴더별로 모두 정리. #
  • http://t.co/erooCqxK
    저질 기사. @hanitweet #
  • 미국의 '힘' 중 분명히 미디어가 차지하는 게 크리라 생각. 당연한가? 촌스러운 사람들 차림새를 더해 한국 현실과 비교하면 더더욱 극명. #
  • 한겨레, 대문 새로 장식. 아쉽. 명색이 전통 언론사인데… 허포 같은 데 좀 봐라. 섹션 분류가 블로그 사이트만도 못 해.. @hanitweet #
  • 그 때 올린 오서방 관련 대목. 그런데, 현실로 그 툴이 나온 지금, 내 생각과 오늘의 현실에 회의적. 생각보다 개인 출판의 길은 그리 대중적이지 못 하다. 역시 사유의 길은 깊고 험하다. #
  • 그렇지 않고 기존 책 개념을 유지한다면 수 많은 대형/군소 출판사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할텐데 애플에서 어떤 툴과 과정을 선 보이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될 수 있겠습니다. #
  •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요? '북'의 개념을 확장하는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소비자용 SDK 툴을 내놓아서 누구나 자신의 '북'을 만들어 북 스토어에 올릴 수 있다면? 우선적으로 고려될 저작권 문제가 큰 방해물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불가능할까요? #
  • 저는 애플에서 북 스토어를 앱 스토어처럼 선 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앱스토어가 개발자들의 각개약진을 염두에 두고 시작해서 그 반응과 결과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몰고 왔다면, 과연 북 스토어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 지금은 서버 상황으로 내려간 내 아이폰 블로그. 작년 초 이전, 그러니까 아이패드가 나오기 훨씬 전 2009년 5월 초에 쓴 글을 다시 읽다. 그 때 아이북스 오서방 얘기를 하고 있었네. 하하. #
  • 강용석, 치열한 줄 알고 좋아했는데, 진중권과 트윗 대화에 나온 것처럼 찌질한 모습으로 일관. #

Tweets on 2012-01-30

Monday, January 30th, 2012
  • http://t.co/UyvEeXRi
    이 정도 글을 쓰는 자에게 네게 박사 학위를 준 곳은 어디냐고 물으면 어떤 침해가 될까? #
  • 음, 역시 에어. RT @9to5mac: Steve Jobs’ legacy lives on at Apple Campus with posters and quotes http://t.co/MfwyQvGX #
  • 오바마. 대통령 부부 사진이 자연스러운 나라. RT @wh_photostream: P012412PS-0970 http://t.co/T6U9CESa #
  • http://t.co/7bHPZm2f
    오랜만에 김윤덕의 좋은 기사. 네 생각은 빼고 이렇게 사람 얘기를 전해라. 제발. #
  • http://t.co/T3ZQsCO7
    이용훈 비겁해. 왜 담 씨만 갖고 그래? S사 이 씨 얘기 좀 해 보지. #
  • 사용 중인 노트북, 하드 에러를 내뱉는 현상에 두 번이나 애플 스토어에 입고했지만 이상없다는 판정. 10.6으로 다운하여 시험 중, 나름 잘 운용됐으나 드디어 오늘 아침 I/O 에러 다시 등장. 하나지만 자못 긴장됨. #
  • http://t.co/06kaV2U8
    루빈스타인. 미래는 웹 앱이라고? 누구 맘대로? 시장은 소비자가 아니고 캐리어 맘이라고? 이제 진단이야, 내심이냐. 이러니 망하지. #
  • http://t.co/jw4yRiJh
    그의 대본이 내 무대에도 통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본 적, 있음. 난 얘가 마음에 들어. 고전 완역본, 그것도 마음에 들어. 경직되고 귀족 아니라 항변하는 것도 마음에 들어. 광대 아들이 무슨 귀족이야. #
  • http://t.co/dfhrHFrP
    엉, 대학에 내용증명 보내놔야 하나… #
  • 팔로어, 팔로'이'가 만 단위, 십만 단위 넘어서면 그게 소통? 찌라시로 무슨 소통을 얘기하는지. 트윗은 찌라시 일보라니까. 지수 사기쳐서 그네 1호 만들고… #
  • 이해찬, "총선에도 모블 투표 도입" 의욕이 노욕이 되지 않길. 투표 도입 주장에 앞서 그 데이터 어떻게 할 것인지 선행 논의 요. 공은 다 자기가 갖고 설거지는 남들이 알아서? #
  • http://t.co/KRNm50Nj
    ㅋ 다시 보니 inbox 언급하셨음. 내 방법과 조금 다를 뿐. 인박스를 비우는 방법, 그거슨 진리. #
  • 아카이빙이 대두된 것은 지메일. 최근에 맥오에스 메일에도 아카이브 기능이 생겼음. 아이클라우드를 쓰나 지메일을 쓰나 바로 아카이빙 가능. iOS 메일에도 다음에 유력 도입될 것. #
  • http://t.co/KRNm50Nj
    결국 내 방법은 4가 아닌 3단계. 1. Archive 2. Reply 3. there is no 3 b/c mails are in Inbox. 인박스에 있는 것은 나중에 처리할 것. 위 글에서 3+4를 결합. #
  • http://t.co/KRNm50Nj
    결국 내 방법은 4가 아닌 3단계. 1. Archieve 2. Reply 3. there is no 3 b/c mails are in Inbox. #
  • http://t.co/KRNm50Nj
    이 글에서 아쉬운 것은 Inbox와 archive 기능을 생각하지 않은 것. 깃발보다 이렇게 가는 게 더 나은 방법일 것. 기본적으로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아카이빙을 하게 되면 unread 표시는 불요. #
  • http://t.co/KRNm50Nj
    이메일의 중요성, 게다가 한국에서 이메일의 새 자리매김은 IT 환경에서 제1 과제임을 생각해야. #
  • 딱 나네. ㅡ.ㅡ @hanaltos: 서울있는 알토스 투자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할사람들 찾습니다 1)법률쪽 지식있고 정부, 언론에게 회사설명 또 관계유지할수있는사람, 2)data 분석하기 좋아하고 왜 그게 어떻게 변하는지 찾는것을 즐기는사람…" #

Tweets on 2012-01-24

Monday, January 23rd, 2012
  • (혹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기기 고장 났는데 농담이나 하는 걸 보니 살만한가보다 생각 되실텐데, 공공장소, 퍼블릭, 이런 낱말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채플린 마음이 딱 이랬을 듯. 남친 보내고 노래 부른 김윤아 마음이 이랬을 지도…) #
  • 베이더경(@euisunglee)께서 내 에어에 원격으로 시전하신 주문을 쪽지로 보내주심. ㅡ.,ㅡ 왜 제다이들이 다크포스에 흥미를 가지는 지 조금 이해가 됨. 11" 에어라면 바로 황제에게 갈 마음이 생길 거 같아… #
  • 어제 @euisunglee 님의 난데없는 축하받고 오늘 에어 사망. 진짜 베이더경이셔요… ㅠㅠ #
  • 에어 1세대. 잠들다… 음… #
  • 같이 뉴튼 쓰던 이창민 님. 보고 싶어요. #
  • 다 이루었다… 이런 날이 진짜 오긴 오는구나… RT @estima7: 애플 아이튠스 곧 상륙… 국내 음악시장 울고 웃고 http://t.co/54RySWxf 국가별 곡당 가격비교그래프가 충격적. 국내음악인들을 위해 아이튠스가 성공하길 바람. #
  • http://t.co/54RySWxf
    그냥 상상: 애플에서 조수연 씨, 같이 일합시다. 그렇게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 허허… iTMS라… #
  • http://t.co/4uK6vjym
    어제 감동받은 애플 비디오. 그 중 첫 문구.
    "I teach because when you learn you become a better person, always."
    눈물이 났다. #
  • 다만, 자체 책 제작으로 작은 모임 단위로 혹은 인터넷 통해 배포 가능할 것. 그 가운데 개인의 특수한 상황과 재능이 발휘, 인지될 가능성은 있을 것. #
  • 아이북스 스토어에 무료 책 올리는 것은 비교적 쉬운 편이나 이게 반대로 복잡한 사후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음을 간과하면 안 될 것. 유무료 관계없이 공개된 출판물이 되는 것임. 개인 출판의 새 장을 여는 것은 아닐테고. 개인 출판은 점점 어려울 걸. #
  • 대체로 애플이 대단하다, 또 다른 생태계를 만들었다는 평가. 아마존 실패 사례와 뭐가 다른지? 화려한 교과서는 다를까? 그냥 아이북 저작툴은 iDVD 정도의 길을 걷지 않을까 싶은데… #
  • 디카님 생각이 나랑 같음. 이 두꺼운 20권의 책을 언제 다 읽나 생각해 보니 그런 족보가 나온다면 언제든 얼마든 지불할 용의 있음!!! #
  • 오늘 애플 발표는 일단 관망, 아니 사실 실망. SW와 HW 관계에서 애플은 HW를 앞세워야 성공이지, SW를 앞세우면 대체로 실패. 모든 학생이 아이패드를 가질 수는 없잖은가. 실험적 학군, 학교만의 잔치. #
  • http://t.co/VxM4gq54
    멋지다. #
  • 전에는 영문 키보드를 갖고 싶었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한글 각인된 키보드가 없어서 11"를 안 산다고도 말할 수 있다.
    공부는 어렵고 똥꼬는 아리다. 아아… #
  • 내일 애플 발표, 대체로 조용한 편이었는데 오늘 기사 쏟아짐. 내겐 큰 기대. 기사대로라면 비단 교과서만이겠는가. 개인 저작 툴의 새 지평이고, 수 많은 법적 권리관계를 만들어 낼 것. #
  • 아래 '더 많은' #
  • 잡스 자서전이 좌표제공. 저자는 업데이트 통해 다 많은 얘기 풀 것. RT @TUAW: Apple's education event: Digital textbooks, 'GarageBand for ebooks' http://t.co/lorjM4fL #
  • 밥맛인 자가 진행이라고 우겨서 무효! RT @mcseoung: 2년만의 방송출연 되겠구나… 맞나? ㅇㅎㅎ. 그동안 세상 참 많이 변했다. #

Tweets on 2012-01-17

Monday, January 16th, 2012
  • 4월에 에어, 6월에 프로 나올 듯. 아니면 15" 에어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라인 재조정이 있을 지도… 아이폰이 밀려서 6월이 아니면 그 자리를 놋북이 대신할 것. Mac OS 안정화와 iOS스러운 모습으로 박차. 자연 새 폼팩터는 당연수순. #
  • 도대체 지금 아이패드가 필요해지면 어떡하라는 것인가… 올 봄에 새 거 나올 확률 100%잖어… #
  • 연초에 아이패드 나오는 건 기정 사실이고. 사양과 모양에 관심이 집중되는데, 사실 이것도 그리 큰 부분은 아니고. 이미 대세 찍었으. 각자 먹든 입든 쓰든 하면 될 것. #
  • 혹시나 싶어 애플 아이북스 스토어도 검색. 음, 이건 무료 버전이 없다. 킨들 짱. #
  • 새벽 두시. 큰 애 독후감 숙제 번역을 돕다가 <사랑의 학교>의 원제목 <Cuore>를 아마존에서 검색. 아, 역시 킨들 버전은 무료구나. 킨들을 사야하나봐. #
  • 아이패드만큼은 3G 아닌 제품이 나을 지도. 기본 위치추적이 안 되는 주력 기기가 한 대 정도는 있어야 할 시대. #
  • http://t.co/PsWIc8QN
    이런 기본 부족한 제품을 아주 좋다고 뻥카치는 자칭 교수도 있는데 뭘. #
  • 몰입. crazy. #
  • 애플 토론방이 생겼다.
    https://t.co/Qjff8eKp

    긴장된다. #

Tweets on 2012-01-09

Monday, January 9th, 2012
  • http://t.co/9QWICjbW
    오픈 프라이머리에 참가하면 바로 자기 편? 웃기네. 문성근은 여자 문제라며. 이거 폭탄 아닌가. #
  • http://t.co/2Hya5VWO
    요즘 공부없지만 생각하고 떠 오른 걸 이 글 6번 제목이 딱 말해주고 있네. 도대체 두 당이 "통합"이라는 이름을 붙인 무뇌적 자세는 뭘까. 임시 당명이니까 그렇겠지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든다. 즉 지지하면 바보. #
  • http://t.co/2Hya5VWO
    "끈기와 차별성" 롤링 스톤스. 성공의 두 가지. #
  • http://t.co/lIL64lsy
    나 진짜 강용석 좋아진 거 같아. 아이고… #
  • http://t.co/ekxXbB8W
    오늘자 한겨레에 "논점일탈" 얘기가 있었는데 이런 나꼼수 비판도 마찬가지. 왜 북한 인권은 얘기 안 하냐는 것과 마찬가지. 대중의 분출된 요구를 외면하고 4인방만 바라본다. #
  • 에어 11" 2011 버전에는 i7 업이 필수일 듯. 대략 20% 넘는 속도 향상에 3분 정도 배터리 차이. 맥월드 리뷰도 비슷. http://t.co/1axXt8TE #
  • http://t.co/UpLSSqgY
    아이북스 신개발에 교과서라면 뉴욕에서 하는 의미 이해. 하지만 수 년 전 아마존이 똑같이 해서 실패했는데… 그 때는 Pace univ.에선가 했지. #
  • 맥용 아이북스앱? 꽤 흥미있는 얘기. 그것보다 개인 출판의 미래라면? RT @albireo: TechCrunch: January's Apple event to focus on iBooks and publishing http://t.co/SXsqPPwC #
  • http://t.co/fN7t6y9r
    박수택, 진짜 멋진 사람이구나. SBS 심야 뉴스 진행할 때 기억나네. 굉장히 관심 많이 갔던 앵커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