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Tweets’ Category

Tweets on 2012-01-03

Monday, January 2nd, 2012
  • 2012년. 제일 고맙고 미안한 건 친구들. 전화한다한다 하면서 시간만 흘리고… #
  • 죽은 시인의 사회. "누가 무엇을 말하건 간에 말과 아이디어는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 죽은 시인의 사회. "우리는 사물을 항상 다르게 바라봐야 합니다. 뭔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 잘못 보고 있다는 것이죠. 멍청하다거나 틀리게 보일지라도 다시 노력해 봐야 합니다. 과감하게 새로운 생각에 나서야 하는 것이죠." #
  • SBS 연기상. "드라마스페셜 부문," "특별기획 부문," "연속극 부문" 푸하하. 뭐야~? #
  • http://t.co/GCpvQmBu
    미 타임지 선정 "지난 1천년의 인물"이 구텐베르크라고. 직지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한글 창제의 업적을 이룬 세종과 집현전은 오늘 어디에 있는가. SBS에? 광화문에? 엉뚱한 정보통제와 정책이 삶을 답답케하는 현실. #
  • http://t.co/nAOGVJqV
    "아이폰을 잘 만들어 막대한 부를 챙긴" 왜 이런 문장으로 시작할까? 비꼬느라? 원래 기자 정신세계? 도무지 이러고 1등을 자처하는 게 이해가 안 돼… #
  • 내가 보는 김문수 사태의 두 가지 핵심: 1. 장난전화 오인? 그건 전혀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무엇보다 해당자가 오인하지 않았다는 것. 그냥 직을 수행했을 뿐 2. "도지사 전화도 소홀히 받는데"라고 여전히 주장하는 김문수의 태도. #
  • 이명박 대통령의 행운에 대한 얘기를 보며, 박근혜의 이상한 비대위에 대한 얘기, 김문수의 삐뚤어진 공직관, 김근태가 모두 가져가는구나. 그들에게 행운. 결국 나라 아끼는 김근태의 마지막 길. 너희들의 남은 시간, 국민 위해 다 바치길. #
  • “소방관들이 도지사 전화도 소홀히 받는데 시민 전화는 어떻게 받을까 의아해서" 이 말이 핵심이다. 김문수의 문제는 여전하다.
    한겨레, 이번 보도 보니 또 한번 한심해. (뜬금없겠다 생각할 수 있으나) 왜 나꼼수 현상이 도래했는지 알만하다. #
  • 김문수. 여전히 책임/인사권자로서 자기 질문에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주장한다. 녹취에 나와 있다. 그런 거 물어보려면 일반 전화로 하는 게 맞다. 보수란 시스템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인데, 그 고귀한 지사의 이름으로 시스템을 가로질렀다. 보수 맞는가. #
  • http://t.co/FBKF1KRX
    김문수 말대로 인사권 가진 자가 여전히 '갑'이다. 이 지경을 겪고도 그가 원하는 대로 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 "결자해지"? 그나마 자기가 저지른 일임은 아는 모양이네. 푸는 사람만 좋겠지. #
  • http://t.co/8MM0EeLo
    김문수, 정신 못 차린 거 같은데… #
  • 강금실의 트윗 중 김근태를 '선배'라 한 것에 짜증이 확. #

Tweets on 2011-12-27

Monday, December 26th, 2011
  • http://t.co/8aMNKZ9b
    애플 아이포토에 오프라인 카드 기능이 들어간 이유를 엿볼 수 있는 내용. 필독. #
  • 만약에 소문처럼 7.85"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가격은 얼마일까. 크리스마스, 연휴 때, 게다가 선물 천국 미국에 있으니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데… 휴~ #
  • http://t.co/1g1HJgJu
    산타 클로스를 등장시킨 애플의 아이폰 4S 광고. 재치 만점. #
  • 최신 iOS, iTunes에서 아이폰 싱크 때 계속 Apply/적용 버튼을 누르라고 나온다면, 아이폰 사진 설정란을 살피시길. #

Tweets on 2011-12-20

Monday, December 19th, 2011
  • 프리보드가 매섭게 확장 중. 새로운 편집 저널리즘? #
  • 표현 자유, 게시판 기능. 방통위 등 우리 일련 사태에 참고될 것. RT @mashable: Judge Rejects Twitter Cyberstalking Case on Free Speech Grounds – http://t.co/oJhzMdvH #
  • 방통심의위 전언: 형법상 모욕죄 적용하여 심의결과 MB18 아이디 삭제/정지?했다고. 이게 말이 안 되는데, 이런 말 막 하고. 패널로 나와 있는 변호사는(검사출신) 암 말도 안 하고… #
  • http://t.co/6weWj4up
    청와대, "소외계층" 초청 + 현장 자선 모금 행사.
    도대체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지? #
  • 백토 SNS편 시청. 선수들은 다 어디 갔나. 쯔…
    (아까 올린 건 나꼼수편. 지금 것은 SNS편. ) #
  • 엉. 백토, SNS편 보는 중. 아까 그건 나꼼수 편이었군.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ㅠㅠ #
  • 애플이 8"대 기기를 내 놓을 지 알 수 없으나, 한 가지 짚을 것은, 파이어와 경쟁하기 위해서라는 말. 그럴 리가 없다. #
  • 뒤늦은 백토 SNS편 시청. 4. 정청래, 홍준표 사퇴 왜? 푸하하. 이 자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건가… #
  • 뒤늦은 백토 SNS 시청. 3. 정청래, 다른 면도 있겠지. 정말 오글. 러셀? 허허… # MBC는 표정관리도 안 되는 패널들 데리고 참 욕 봤다. #
  • 뒤늦은 백토 SNS편 시청. 1. 김 진, 정말 궁금했다. 그의 시시각각 칼럼 열독자로서. 와, 정말 대단. 2. 정청래. 두근반 세근반 하면서 보다. 결국 뛰어넘어 다음 장면으로. 진짜 저렇게 준비하고 17대에서도 했는가. #
  • iTunes 10.5.2 계속해서 아이폰 연결 후 조취 다 했는데도 apply 적용할 거냐고 물어본다. 애플, 요즘 왜 이러나. #
  • iTunes Match, 4001 or 4010 에러가 반복될 때. 옵션 누르고 store 메뉴에서 match 서비스 off. 그리고 나서 정상적으로 match on 하면 해결된다는 보고. #
  • 애플이 OS 업을 하위 기종까지 꾸준히 해 주는 것에 그동안 칭찬이 자자했다. 타사에 본 받을 점이라고 압박하는 수단도 됐고.
    그런데 과연 그럴까. 3GS+iOS5를 쓰면서 기변 욕심이 매일 난다. 소비자를 위하는 것인가, 과연? #
  • http://t.co/kziFPvXj
    잡스가 언급된 얘기 중에서 가장 슬픈 얘기. 음악이 위안이 됐던 것에 나도 위안을 받음. #
  • LG일체형PC V300 CF영상 http://t.co/4snpOf3F
    와, 엘지 일체형 피씨. 이거 뭐… 엘지 아직 바닥 안 친 건가… #
  • http://t.co/Y0f8UDmu
    아름다운 자전거를 많이 볼 수 있는 사이트. 플립보드에서도 서비스되는 소스. #

Tweets on 2011-12-13

Monday, December 12th, 2011
  • 지니 석 교수가 아이패드로 책 다섯 권 넣어다니고 본다니 따라할 사람, 그게 뭔가 할 사람 많을 듯. 나도. #
  • 맥용 쓰기 도구. iA 라이터, WR과 비교한다면? #
  • 이 링크에서 토끼 느낌이..
    http://t.co/cPucwrPH @albireo 응원합니다. 구매! #
  • Path 글/사진 등 지우는 법. 글/사진 위 회색 아이콘을 누르면 휴지통이 나옵니다. #
  • 중앙, 지니 석 인터뷰.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것 같은데."
    기자의 보편적 이해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어느 때보다—요즘. 도대체 네가 말하는 보통은 무엇이냐. #
  • 딸자랑. http://t.co/IIHVFdEZ #
  • 언젠가는 멋진 옛 프레임으로 애 자전거를 짜 봐야지. RT @Remodelista: http://t.co/HQ2qW23u #
  • 멋진 연말 선물. 우리 민이 저 공주 핀 사줄까나. RT @craft: Gift Guide: Bling:
    http://t.co/fGUTDKBN #
  • 백 억 짜리 집. 우리집 근처. ㅎㅎ RT @TheAtlanticLIFE: Breathtaking seaside mansion marred by mediocre furnishings: http://t.co/VP66nqZM #HouseoftheDay #
  • (.)(.) 이모티콘. 넘 외설인가. @..@ #
  • 당연한 건데, 우린 닥치라고 하고 있다. RT @joshua_becker: “A good name is better than riches.” —French Proverb #
  • 시험. 엄훠 실루엣 넘 좋아. RT @Sartorialist: On the Street…..University Place, New York: http://t.co/4LqgM4Dx #
  • 플립보드 아이폰이 있음에 구글 리더로 보던 것들은 이제 안녕. 닥치고 영어. #
  • 1등 자처하는 일간지가 이런 표현을 버젓이 하다니…
    http://t.co/qUEq05Ih #
  • 최근 갱신된 path 앱이 대단하다. posterous도 눈여겨 봐야하지만 패쓰와 좀 다르고.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플립보드까지. 페북을 플랫폼으로 옹립하고 그 양쪽에서 좌우 자리를 탐내는 전략. 우리 업계도 힘내라. #
  • 도서관의 이해 계속. 사서되기는 잘 모르겠으나 사서 일은 여전히 관심. 그런 관심이 어떻게 앞일을 결정하는지, 나중에 뭔가 엮어낼 날이 오겠지. #
  • http://t.co/WszbsIw2
    도서관의 이해라는 과목을 4학년에 신청했다. 주위에서는 야릇한 웃음. 그런데 한 과목이 겹쳤다. 국어 문법의 이해. 고민하다가 국문법 강의를 들었다. 도서관 과목을 못 들은 게 내내 생각난다. 링크는 참고만. #
  • 사람마다 패가 다르단다. 어느 고스톱 대가의 말이란다. 하하. 갑자기 동기들이 무척 보고 싶은 12월 겨울 날이다. #
  • 뉴스 & 자료 미디어 앱 화면. http://t.co/7vrhVcmX #
  • http://t.co/6erWw2Rl #
  • http://t.co/tULADgtX #
  • http://t.co/E0XtXHks #
  • 가이 가와사키 씨는 포스터러스로 트윗하시는군. #
  • 플립보드 한국어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
  • I'm so happy with Flipboard for iPhone! #
  • http://t.co/WfDdGPSX
    아이폰용 플립보드 소식. 아이패드는 점점 멀어지고… ㅠㅠ #
  • 전자 결제. 실제로 애플은 애플 아이디에 연결된 엄청난 양의 결제 정보를 매일 사용 유도 중. 게다가 리테일에서도 결제 방법은 계속 변화 & 진화 중. 영수증을 이메일로 보내는 것은 많은 업체들의 일반화된 방법. 바나나리퍼블릭은 꼭 물어보더라. #
  • http://t.co/TUh7zm9A 내가 진정 관심 갖는 몇 분야 중 하나. 결제. 99년부터 이베일 유저, 초기 한국인 페이팔 유저로 자부 가능. 별별 일을 많이 겪음. 0,.0 애플이 차근차근 결제 서비스 일을 벌이고 있는 거, 아시죠? #

Tweets on 2011-12-06

Monday, December 5th, 2011
  • 세삼공 매물 죽이는 거 하나 발견. 어허… 300불… #
  • 맥 클래식이나 SE/30을 사야 정답이 되는 듯. #
  • 잡스 사후에 할 일로 설정된 것 중… 과거 매킨토시를 한 대 들여다 놓는 것도 좋지 싶습니다. 기기에서 감성을 충만히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띵~하는 시동음은 가히 압권이죠. 어떤 기종이 좋을까요… #
  • 닥치고 정치, 앱북으로 살까 하는데 값어치 있을까요? #
  • iMessage에서, caller ID를 이메일로 해 놔도 미국 번호의 경우 +1없이도 잘 됐는데, 5.0.1 이후부터 안 된 듯. 이메일로 해 놓은 경우에 +1을 붙이니 잘 됨. 결국 지역 옵션은 여전히 무용지물. #
  • 뭔가 애플에서 바꾼 듯. iMessage에서 caller ID를 이메일로 해 놨는데, 그동안은 상대방 미국 번호와 이멜주소로 다 잘 됐음. 오늘 미국 번호로 안 됨 확인. (한국번호는 됨.) caller ID를 번호로 바꾸니 미국 번호로 됨. #
  • 어? ATT가 iMessage 막은 듯. 여기 미국에서 한국으로 잘 되고, 그동안 써봤던 이메일 주소로도 잘 되는데, 미국 번호로만 안 됨. #
  • 전 열심히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묵묵히 열심히도 좋고, 눈을 부라리는 열심히도 좋습니다. 열중하고 몰두하고 아무 것도 눈과 귀에 들어오지 않는 희열의 순간이 좋습니다. 우리,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살아봅시다. #
  • 종편, 의견이 많습니다. 기존 공/민방은 어떻고요. 걱정마세요. 내년에, 애플티비의 새 버전, 아이티비 나오면 확 바뀝니다. 이미 지난 2년간 경험했습니다. 제길슨. #
  • gift 카드, 운이 좋아 당첨된 것과 친구가 준 것. 약소 잔액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살피다가 그 때 기분좋았던 느낌을 상기해보다. 자본최고라고 욕은 해도 달라지는 세태에 잘 적응하는 인간 관계까지 매도될 순 없다. #
  • [특파원 칼럼] FTA, 멋진 신세계 / 권태호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http://t.co/v9GHGCHc
    모두가 장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 정말 무섭고, 대단한 시대에 살고 있다. #
  • http://t.co/acTbHNbh
    갑자기 강용석에서 관심 급. 위 글 아니더라도 이게 비난을 넘어 형사범이 될 지 좀… 난 왜 강용석한테 타블로 냄새가 나는지… #

Tweets on 2011-11-28

Monday, November 28th, 2011
  • http://t.co/HhxAjEx1
    iTunes Match 때문에 발생할 줄 알았던 버그. 원래 작년부터 있던 버그였구나. 애플, 정말 실망이다… #
  • iTunes Match. 아이폰에서 다시 해 봐도 대실망. 스마트 목록을 전혀 제대로 다루지 않는다. 목록들 정렬도 어이없게 소팅. 제대로 실망… #
  • iTunes Match. 아이폰은 매치 안 쓰는데. 한번 켰다 끈 이후로 스마트 리스트 재생순서를 전혀 맞추지 못 한다. 뒤죽박죽. 일반 리스트는 괜찮은데… #
  • 아이패드없는 나의 타임지 온라인 구독권에 관심있는 분 계실까나… #
  • 아마존에서 애플 주문. 거의 학생할인 가격에 세금도 없다!!?? 왜 이걸 몰랐을까… #
  • http://t.co/twbiTxXS
    들국화 1집에 iTS 미국판에 있네! @.@. #
  • http://t.co/W4BT119p
    나꼼수의 "강연"드립에 대한 비판글. 도가 넘으면 '랄지'가 되는 법. #
  • 경향의 모습이 신선하고 믿음직하다. 칼럼RSS에도 신경 써 주길. RT @kyunghyang: 경향신문 2011년 24일 1면 한·미 FTA 비준안 찬성한 국회의원 151명 입니다 http://t.co/hJekzJ0P 다운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http://t.co/uGPs10xU
    iTS와 벅스 뮤직의 조화에 관한 글. 개인적으로도 이 조합이 최고라 생각! @monot 께 아울러 감사… ㅎㅎ #
  • http://t.co/rU9MTIZo
    아울러 maniadb라는 멋진 사이트를 운영 중이신 류_팩터 님의 블로그. 매니아 디비는 정말 대단하죠. 강추! #
  • http://t.co/W1Q3wzaU 책 링크. @demitriostratos 김용석님, http://t.co/vcs1kJS8 Sonar & Radar 블로그 쥔장님. 일별 강추. #
  • http://t.co/wu6v4qOl
    iTunes Match, 한글로 된 사용기 & 팁. 강추. #
  • 새 아이패드 광고를 보자니, 마치 아이들에게 일찍 기기를 쥐어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듦.

    아니다. 그건 아니다. #

  • http://t.co/CvmYRzTk
    홍준표,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욕설의 자유는 없다"고? 검새였나… #
  • 환영!!! 내일 뵐게요~ RT @contrail: 졸려 @_@ (@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LAX) w/ 107 others) http://t.co/vVPVCwHr #
  • 교보문고 이북리더 소식. 반가워 가 보니 안습(으로 강하게 추정). ePub를 지원해서 혹시나 했는데 DRM 걸려 있다고. 아이패드 전용 앱을 내자니 애플에 주는 30% 때문에 도저히 그럴 리 없을 거 같고. 바보들. @dkyobobook #
  • iTunes Match. 클라우드에 올라간 재생목록. 스마트 목록은 도대체 어쩔 것이냐. 왜 이리 고민이 없냐 #
  • iTunes Match. 내 맘대로 되는 거 없고 애플 맘대로, 게다가 제대로 하지도 않아서 대실망. 아이폰 음악 세팅이 왜 원래대로 되지도 않는 것이냐. 무선랜 싱크 기능까지가 딱 좋았다. 아이클라우드로 기기 제어하는 것까지 바랐지만 대참사될 듯. #

Tweets on 2011-11-22

Monday, November 21st, 2011
  • http://t.co/8VCYhAI0
    안티 김연아(정확히는 안티 김연아측)인 내 생각을 확인해 주는 기사. 도대체 얘를 이렇게 키우고 만든 건 누가 책임질 건가… #
  • 보물과 같은 내 아이팟 5세대. 완전 먹통이었는데 애플 기술 문서 따라해서 복원 성공. 역시 잘난 척 말고 닥치고 메뉴얼. #
  • http://t.co/URRp4NaF
    실제 탄핵으로 몰고 갈 수 있는 사안임을 전제로, 그럼에도 탄핵을 안 하든 못 하든 이 건은 엄정한 법해석과 절차의 고민, 집행을 생각해 봐야 할 사건. #
  • 에어 라이언 재설치 준비하며. 23" 모니터 1920X1080을 쓰다보니 애플의 27" 2560X1440이 너무도 궁금. 뭐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
  • 에잇! 11" 에어라면 새장가라도 가겠어!! (응…?) #
  • 개그투나잇, 기대 안 했는데 역시… #
  • 나흘 째 먹통을 반복하는 에어 1세대. 현재 형편 상 놔주지 못하니 결국 라이언 재설치로 연명을 시도. #
  • 에어포트류 7.6 업데이트. 이후 타임머신 및 네트웍 디스크 오류 계속. 이런 허접한 애플 같으니라고. 7.5.2로 다운그레이드 감행. #
  • 아이포토에서 내가 원하는 사진을 포토스트림에 넣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비록 앨범 정리된 상태는 아니지만 원하는 사진을 웹접속 방식으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상태가 됨. #
  • iTunes Match. 매칭이 중구난방. 같은 음반 속 음원, 구매한 것인데도 어떤 것은 구매로, 어떤 것은 매치로, 어떤 것은 아무 것도 안 돼서 업로드 따로 되고… #
  • http://t.co/T67G8ZYL
    내년 6월에도 SF에 꼭 다시 가고 싶다. 아자! @albireo #
  • http://t.co/YOYRZqUL
    강추하는 칼럼 모음. 기자 직업의 생생'환' 일상을 낱낱이 공개! #
  • http://t.co/pTaGFdOB
    최재천 @your_rights 의 가방 소고. 세 자루 스테들러에서 감격. 난 3×3을 추구. 고로 아홉 자루. #
  • http://t.co/eLZbvqBx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팔로어 수로는 1위지만 본인은 141명밖에 팔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근거로 트위터상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별로 듣지 않는 편이라고 풀이한다." 공부 안 한 기사. #
  • Yelp, 옐프에 취직하고 싶다. #
  • 강 모, 시끄러운 그 작자. 확실히 개그는 감이라는 생각이다. 노력은 '학실히' 차순위. 노력만으로 국민 웃기기, 쉽지 않다. 강 모가 계속 이슈가 되는 웃기지 않는 사회. 개콘에 배전의 노력이 필요한 이유. #
  • http://t.co/JzpqM5sZ
    최보식, 드디어 미쳤구나. 선임기자? 조선 후배들은 당신 뒤에서 꼰대라고 하나보지? "젊은 애들"이라고 바로 지칭하는 건 상당히 거슬림. #
  • iTunes Match. iTS jp에서 구입했는데 음원이 잘못된 음반; 즉 노래 정보는 올바르지만 음원이 중복된 음반인데 신기하게도 이것은 메타 정보대로 음원을 매치. 애플의 매칭 로직이 더더욱 궁금. 그걸 알면 비밀의 문 열쇠를 얻게 되는 것 #
  • iTunes Match. 아우, 정말 엉망이야. #
  • iTunes Match. 무료 8년 넘게 관리해 온 아이튠스 데이터이기에 이렇게 '무례'하게, 정확하지 않은 데이터로 맘대로 변경하는 건 참기 어렵다. 매치가 100% 정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시디 고르듯 음악 파일 관리해 왔다면 모를까. #
  • 안철수, "기성 정치권의 모습과 달리 망설이거나 잰 흔적이 없다는 점" –한겨레. 반대편은 완전히 반대로 해석. 두 해석 모두 긍정. 남의 줄타기에 줄곧 외면해 온 자칭 보수들이 이 줄타기에 유독 곤두서 있는 것은 상황을 잘 설명. 진실을 마주하라. #
  • iTunes Match. 어제부터 계속 가동 중. 검색은 끝내고 구름에 없는 내 노래 올라가는 중. 전체적으로 좀 허접해 보임. 제대로 검색도 안 된 거 같고. 더 뜯어봐야겠지만 뭔가 이상… #

Tweets on 2011-11-15

Monday, November 14th, 2011
  • iTunes Match, 드디어 서비스 시작! #
  • http://t.co/BkffwVw2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국민정서법이 아니고, 그 법의 입법취지와 그걸 이용한 꼼수의 문제 아닌가. 노블레스의 의미는 교묘히 소개 안 하는 그대들의 꼼수! 왜 저들이 노블레스인가. 세금이나 내라. #
  • http://t.co/SXrSCEs5
    구글 버전2가 나오는 시점에 전 버전의 실패를 자인하는 타이밍. 아무리 뜯어봐도 구글 티비는 말도 안 되는 것이었는데 개선됐다고 외쳐도 늑대소년일 뿐! 딸려들어간 LG는 뭐냐고!!?? #
  • 미국 살면서 어쩔 수 없이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토렌트. 잘 쓰던 곳이 방통위 처분에 따라 문 닫음. 이런… 또 새로 생기겠지만, 이거 어디가서 찾나… #
  • Let's go backward. #
  • http://t.co/E4VRdh6A
    박찬호 좋아한다. 그러나 돌아오지는 말아라. #

Tweets on 2011-11-07

Monday, November 7th, 2011
  • http://t.co/AippNAeR
    순진하기는… 진짜라면 상대를 무시한 것이겠지. #
  • http://t.co/JEYriQwD
    엘지, 정말로 합숙시켰나? 정말 대단하다. 망할 길로 가는 데 답이 없구나. 하나 사줄 수도 없고… #
  • http://t.co/nUwGyhZE
    김정운 교수. 재밌는 얘기. 우리만의 '텍스트' 요즘 가장 '핫'한 이야기. #
  • http://t.co/deWK0S5j
    이건 엉터리. 운전석 뒤에 있는게 훨씬 편하다. 그리고 주유기에 차를 댈 때도 회전 방법과 각도 상 주유기를 끼고 차를 대는 게 훨씬 편하고 안전. #
  • http://t.co/2jRuerXd
    미국 대학에 많아지는 중국인 유학생들 기사 @estima7 님께서 요약하신 기사. 서부 남캘포냐도 마찬가지. 대단하심.. #
  • http://t.co/KJw2l2bx
    무슨 쓸모없는 분석은… 나꼼수 성공? 대중이 원한 것을 들려줬기 때문 아닌가. 기존 라디오, 티비는 이걸 못 하나?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지. 쫄았으니까. #
  • 집에서 가까운 애플 스토어 새단장 후 모습. 캘리포냐에서 본 최고의 애플 스토어. 내부가 온통 알미늄. 구석구석 모두 손 본 것이고, 그냥 얇은 판자가 아님. 두께 장난 아님. http://t.co/UURq0nyO http://t.co/oUpDojva #
  • 1년 전 인디안 블러바드. 수고 많다, 마눌. http://t.co/71CWUOrM #
  • http://t.co/GJIeV3Eu
    강인규 교수의 또 다른 글. 무엇으로부터 쉬는지 고민하게 되는 지점을 만듦. #
  • http://t.co/BMvTVqqj
    강인규 씨의 글. 근래 드문 수작으로 생각함. 일독 권함. #
  • http://t.co/7Wz9A4PS 400만 트윗유저가 편집자.
    일찌기 트윗은 찌라시(전단지)라 하지 않았던가. 누가? 내가! ㅎㅎ 자자, 열심히 돌리자! #
  • 요즘 공부하고 있는 집 주위 도서관. 이들도 공부할 때가 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숨 막힌다. 눈이 즐거워. 하하 #
  • 와우, 맥오에스 텐 라이언의 모션 컨트롤이 대박임을 이제서야 알게 됨. 여러 창 띄우고 봐야 하는 환경에서 아주 제격. 큰 모니터보다는 11"나 13"에서 좋을 듯 #
  • 마눌님의 매일 노고에 고마움. http://t.co/gnOZq9Cf #
  • 하지만 반대로 새로 나온다는 에어 큰 사양도 눈여겨 봐야 할 것. 요 며칠 눈부시게 하얀 백인 여학생이 알북 17"를 매고 다니며 쓰는 걸 봤는데, 어찌 그리 멋있던지. #
  • 맥오에스 텐, 10.7 라이언 사용한 지 몇 달이 지났으나 이제서야 새 기능을 몇 가지 시도. 전체 화면 모드는 써 보니 아아아~ 진정한 맥 생활은 에어 11"로 모두 수렴해야 할 것. #
  • http://t.co/Qs9h7SPo
    기업에서 일단 풀어내야 한다. 창조, 천재 이런 말 같잖은 말만 하지 말고 업무 과정의 변화를 꾀하여보길. #
  • 누구말대로 안철수 수준은,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공영 주차장에 센서 달아서 스맛폰으로 연결하는 것 정도인데 왜 이리들 들었다 놨다하는 것일까. #
  • http://t.co/ePii57Vf
    자기들 머릿 속 셈의 수준을 벗어나니 얘기하라고 막무가내. 안철수의 언행, 액면만 보자면 자신의 시장후보 지지 이외 별 게 있었나? 그냥 애매함과 우유부단하게 비치는 것을 비판하면 될 것. 교수는 정치 가능-판례. #
  • 아이튠스 매치,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한 듯. 방금 아이폰에 메뉴 생긴 것 확인. #
  • 월가점령 시위 보며. 여름에 인권연대 인턴한 것 이력서에 넣는 것 도와주며 학교 취업 담당자가 킬킬대던 것 다시 기억남. 검찰청 앞 기자회견 내용이었는데 이해 안 되는 듯 계속 킬킬대며 웃었음. 너도 1%였니? #

Tweets on 2011-11-01

Monday, October 31st, 2011
  • 재밌는 셤 공부. 하하. 간식 좀 챙겨올걸. #
  • http://t.co/haITxLeV
    국내 전자책 시장의 현황. 킨들을 사 놓고 아마존에 만세 부르며 영접해야 하나? 이것 참… #
  • http://t.co/P24LdFJM 한국티비 저작권 해결? 도대체 어떻게 했지..? #
  • http://t.co/6Fg86BKs
    진심으로 한겨레가 과학/기술 분야 비중을 높이길 바란다. 품질도 아울러. I finally cracked it이 그 얘기가 아니다. #
  • 셤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 건 올만이네. 하하. #
  • http://t.co/yPdXuE27 어후, 난 김종인 씨 문하에 들어가고 싶네.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
  • 최근 애플과 잡스 열풍을 보면, 오드왈라면 스벅 등 커피점 바람을 깰 수 있을 거 같은데… 신세계에서 추진할 리는 없겠지? #
  • 자존 http://t.co/2lnPnlYZ 흥미로운 분석 #
  • 정용진의 개인 버스, http://t.co/DVT2u243도로교통법+시행령&bylNo=0001&bylBrNo=00 이 기준에 부합? 설사 부합해도 법의 제정 목적을 다시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그냥 땅 사서 사설 도로 깔고 다니지 그래. #
  • http://t.co/CoRv5tXM 엘지, 망하지만 말아라. 그런데 그렇게 주구장창 "오너" 경영 외치는데 저런 자가 어케 부사장인가… 당연한 건가? 흠… #
  • http://t.co/CmdpJZ2T 이제 말이 되나? 법률 제정의 목적이 뭔가. 왜 버스에 전용차로를 제공하는가. 이건희 손자도 공짜밥 먹이냐고? 말 잘 했다. 우린 공짜밥 얻어 먹고 세금으로 도로 다닐테니 니들은 니들 돈으로 도로도 깔아라. #
  • http://t.co/gu0IgvMR? #
  • 6시에 겨우 40%. 불안. RT @monot: 지난 주민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는 216만명. 이걸 한나라당 득표 max로
    본다면 총 투표수가 430만표 이하일경우 한나라당 승리. #
  • 벤치마킹: 베끼기를 이렇게 표현. 벤치마킹은 성능의 시험을 위한 비교가 아닌가. 기자랍시고. #
  • 투표 독려, 지난 번 주민 투표와 '학실히' 구분해서 알아야 할 것. 투표의 성격이 다르다는 점. 투표를 안 하는 입장의 차이가 확실하다는 점. #
  • 오늘 시리 처음 구경. 직접 해 보지는 못 했지만 시리의 그 음성 직접 들음. 음, 확실히 난 변했어. 핫핫 #
  • 잡스 아버지가 했다는 말. 남들 안 보는 뒷면도 잘 해야 한다고. 이걸 뭐 대단한 양 보도하고. 우리, 원래 이렇게 교육받고 자라지 않았나? 기자들만 아닌 겐가? #
  • "나는 때때로 사람들을 냉정하게 대했다. 필요 이상으로 냉정했을 것이다. … 팀을 탁월하게 유지하는 것은 항상 내 몫이기 때문에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혁신을 꾀하려면 언제나 끊임없이 밀어붙여야 한다." –잡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