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시스템’ Category

AppleInsider | Verizon initiates ‘network optimization’ to throttle bandwidth of heavy data users

Saturday, September 17th, 2011

AppleInsider | Verizon initiates ‘network optimization’ to throttle bandwidth of heavy data users.

네트워크 최적화라는 이름으로 상위 5%의 다량 이용자에게 제한을 가하다. 요즘 잠잠하지만 크게 불거질 이슈.

“초유의 ‘블랙 아웃’, 진짜 공포는 겨울이다” – 프레시안

Friday, September 16th, 2011

“초유의 ‘블랙 아웃’, 진짜 공포는 겨울이다” – 프레시안.

단순히 불편을 약간 참고 간다는 생각. 어 그런건가 하는 생각. 그렇게만 생각하면 이런 거대한 시스템 돌아가는 길을 알 수가 없다. 도대체 관료들과 일반 시민들을 연결해 주는 장치는, 이렇게 우석훈 등에게만 맡겨 놓을 일인가? 조선, 한겨레는 왜 이런 얘기가 없을까.

Apple Should Be in ‘No Rush’ on iPad 3 as RIM’s PlayBook Falters

Friday, September 16th, 2011

According to a new research note from J.P. Morgan’s Mark Moskowitz summarized by AppleInsider, Apple is unsurprisingly working on prototypes for the iPad 3, but should be in “no rush” to release the device as competitors have yet to put forward compelling alternative devices.

Analyst Mark Moskowitz with J.P. Morgan revealed on Friday that his conversations with industry insiders have revealed that Apple’s next iPad will not be available until sometime in 2012, even as prototypes for the device begin to circle in the supply chain.

“In our view, Apple should be in no rush,” he said. “The other tablet entrants have stumbled so far, and that trend-line could persist deep into 2012.”

Moskowitz’s report comes as yet another competing tablet exhibits poor marketplace performance, with Research in Motion reporting (PDF) yesterday that it shipped only 200,000 PlayBook tablets during its second fiscal quarter of 2012 that ended on August 27th. It is unknown how many of those shipments translated into sales to end users. In contrast, Apple shipped 9.25 million iPads during its most recently completed quarter.


Apple had been rumored to be trying to launch the iPad 3 sometime near the end of this year, but has now reportedly settled on an early 2012 debut. Some reports have claimed that technological difficulties with building a Retina display for the iPad 3 forced Apple to cancel any plans of a 2011 release for the device.

Continued word of a 2012 release for the iPad 3 comes as TiPb notes that Target is listing at least some of the current iPad 2 models as “discontinued” in its internal store inventory systems. Such stock systems can be unreliable indicators, however, and thus it is not believed to be suggestive of an imminent iPad 3 launch. The reason for the change in status does, however, remain unknown.

[From Apple Should Be in ‘No Rush’ on iPad 3 as RIM’s PlayBook Falters]

RIM의 플레이북이 기대주였나? 정작 블랙베리가 그 지경이 돼 가는데…

진정 애플의 선전이, 전략이 놀랍다. 경쟁사는 알아서 이렇게 스스로 주저앉고 혹은 일본, 독일, 네덜란드 여기저기서 애플은 특허 소송을 터뜨린다. 2007년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특허를 걸었다고 농을 치는데, 개발자들이 막 웃었다. 그런데 그게 단순한 농이 아니었다. 보라, 5년 전부터, 아니 아이폰 개발(이 언제 시작됐는지 정확치 않지만)을 할 때부터 다 고려했던 것이다.

여기서 짤막한 소개 하나. 미국 변호사하겠다고 껍죽대다가 잠깐 한국에 있을 때 얘기다. 한국의 빌 게이츠라는 사람(마음의 표현은 작자)을 만났다. 거물이어서 대략 기대를 갖고 만났고, 실컷 그 쪽 얘기만 듣다가 주선한 후배가 자리를 비운 사이 물어봤다.

“그럼 최신 기술의 전장에서 변호사들 역할이 뭐가 있을까요?”

큰 기대, 했다. 아니 실제로 그 사람(작자)이 경험하지 못 했더라도 주워듣고 아는 바가 많으리라 생각했다. 돌아온 답은…

“아니, 우리 먹고 살 것도 없는데(그런 자리가 어디 있어요?)” — 대략 이 정도…

굉장히 실망했다. 변호사 일자리가 없어서? 아니. 이 거물의 입에서 저 정도 인식을 실제 경험한 사실이. 위 애플의 개발 단계에서 법적 검토는, 순전히 내 상상이지만, 없을 일이 아니다. 실제로, 분명 있었다. 강한 추정, 확신, 당연하지 않은가?

Stevie Wonder News – The New York Times

Friday, September 16th, 2011

오늘 자 스티비 원더 관련 소식, 국내와 국외 뉴스의 차이.

스티비 원더는 장애인 접근성을 지원하는 iOS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마당에, 우리 신문은 원더를 도운 “친절한 연아씨” — 이 따위가 기사가 되고 있다.

부록: 그러나 매우 중요한.

Stevie Wonder News – The New York Times.

관련 기사를 찾다가 위 링크를 발견. 이런 거대 신문에서 역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독자로서 응당 조선일보를 살펴본다. 음, 인물 관련 기사 서비스는 검색 수준에 머무른다. 신문 기자들이 사용하는 기사 작성 앱/웹에 인물 관련 태그를 넣을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

삼성이 애플을 못 따라잡는 이유 – 오마이뉴스

Friday, September 16th, 2011

삼성이 애플을 못 따라잡는 이유 – 오마이뉴스.

꼭 삼성 대 애플로만 보지 않아도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전체적인 그림에 대한 이해와 진단, 평가는 필자 생각과 다르다쳐도 삼성이 소프트웨어를 ‘외주’로 보고 인도로 돌린다는 것은 참 시의적절한 지적질.

구글 지메일도 국정원이 감청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구글 지메일도 국정원이 감청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북한만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역시 우리는 IT 강국이구나. 한국발 기사가 유명 미국 블로그나 신문에 오르내리는 요즘, 이 기사는 내일이나 모레 쯤 많은 파장을 몰고 올 듯.

미국의 경우 아직 염치는 있어서 그냥 뭉개지는 않으니 구글이 어떻게든 설명을 해낼 것.

아니면, 혹시 구글이 협조? 헉.

Update: 한겨레 사설. 헌재에서 판단을 할 것이로구나. 망중립성 논쟁과 더불어 중요한 문제이자 갈림길.

[사설] 국정원, 불법 논란 해소 때까지 ‘패킷 감청’ 중단해야 : 사설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온라인 컨텐츠 유통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온라인 컨텐츠1 유통.

음악은 2001년 아이팟으로 시작됐다. iTMS–iTunes Music Store, 생태계 운운하며 2003년에 시작된 이 서비스를 음악의 온라인 유통과 애플 성공의 시작으로 보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하드웨어로, 2001년에 시작한 것이다.

책의 디지털 유통. 아마존을 생각한다. 아마존에 의하면 기존 책보다 디지털 책이 더 많이 팔린다고.

재작년 아이폰 한국 발매, 이후 SNS 사용자 폭발 증가 등, 우리만, 몇몇만이 좋아하며 공유하고 사용하던 환경이 이제는 확실히 대중화되었다. 그것도 빠르게. 앱 스토어에는 아직 부족하나마 많은 ‘전향’ 개발자들의 작품이 보이고 있다.

자 그러면 음악은? 책은? 음악은 그나마 벅스와 멜론, 도시락 등이 선전하고 아이팟, 아이폰에 부응하는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지만, 실제로 얼마나 그들의 DNA가 바뀌었는지, 그건 여전히 의문이다.

책? 하품이 나오다 못 해 눈물도 난다. 왜 이럴까…

아마존이 킨들 세 번째 버전에 이어 올 가을, 혹은 겨울에 칼라 킨들을 낸다고 한다.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하지만 안드로이드 색깔은 빼고 오로지 ‘킨들’로 보일 기기를 선 보인다고 한다. 부럽다.

정부가 OS 만든다고 설레발 칠 때가 아니다. 음, 요즘 대세는 애플 키노트인데, 정부 ppt는 아직도 .ppt?

  1. Contents의 번역에 대한 불만은 여전. 그런데 대안은 아직… []

Nintendo Will Not Make Smartphone Games, Says President Iwata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Satoru Iwata

While I would be absolutely thrilled to indulge my Pokemon addiction on my smartphone (officially, anyway), Nintendo President Satoru Iwata has gone and shot down my dreams. According to a post-press conference interview with Nikkei, Iwata has categorically denied that Nintendo will create games for platforms other than their own.

In his own words:

“This is absolutely not under consideration. If we did this, Nintendo would cease to be Nintendo. Having a hardware development team in-house is a major strength. It’s the duty of management to make use of those strengths.”

Though Iwata does admit that creating a division to churn out smartphone games would lead to some short-term gains, he states that his job is about maintaining Nintendo’s position down the line. It’s a fair point to make — Nintendo has spent decades cultivating some of the most beloved gaming brands in the world, and to start releasing iOS and Android spin-offs that don’t live up to the standard could jeopardize those years of effort.

Even so, one can’t help wonder if Iwata is being a tad short-sighted. The company’s latest handheld effort has been a bit of a flop, with the company even tacitly admitting faults in the 3DS’s design by rolling out a heinous new cradle for it. Nintendo took a risk on 3D, and to date, it simply hasn’t been working out for them. Would Nintendo really be risking that much if they went the smartphone route? It could be a secondary focus for them: get a talented group of people to make, for example, the best mobile version of Zelda they can and push it out right before Skyward Sword hits. Deliver a solid enough experience, and fans will eat both games up.

Of course, it’s easy for me to say all this from the outside. Iwata (and Nintendo by proxy) would be the ones to deal with the aftermath, and for them, it just may not seem worth it yet.

[From Nintendo Will Not Make Smartphone Games, Says President Iwata]

닌텐도는 닌텐도인 게 맞는데… 이렇게 또 다른 공룡의 멸종을 목도해야 하는 것인지…

페이스북 끊기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페이스북은 끊을 만하다. 페이스북은 관계를 뒤틀 수 있고 오해를 쌓을 수 있다.

[최보식 칼럼] 안철수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문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Thursday, September 15th, 2011

[최보식 칼럼] 안철수씨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문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평소 조선일보 열독자로서 안타까움은 조선일보 기자들의 자질에 관한 것이다. 이 경쟁력있다고 뽑힌 기자들이 기실 대단히 쫌스럽고 별반 우수하지도 않다는 점이 빈번히 거슬린다.

위 기사의 최보식도 그렇다. “내가 알고 있는 인간본성으로는 위장을 하지 않고는 그러한 행동이 나올 수 없다.” 이렇게 대단하고 놀라운 발견은, 그래 그의 말대로 하자면 “사고의 깊이와 축적된 독서, 교유관계가 이 정도인가에 더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매우 건방지고 단정적인 내용이다.

최보식은, “그는 역사와 세상에 대해 치열하게 숙고하며 자기 전공분야만큼 공부한 적이 없다”라며 위와 같이 놀랐다고 말한다. 어디다 대고 공부 운운하는가. “응징” “대가” 등의 낱말에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네다섯 군데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됐는데 박은주 등의 기사에서처럼, 결론은 이 기자들의 “사고의 깊이”가 “이 정도”인가에 다시 한번 놀랐다는 것이다. 하긴 놀랐다는 날 보고 놀라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세상이 되었다.

조선일보가 “응징” 될 역사적 발전의 날을 기대한다.

Update: 같은 ‘안철수’ 제목 장사지만 박미향의 것은 아주 조금 더 낫다.

초절정 범생·진지대왕…안철수를 떠올리다 : 매거진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